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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我在星铁玩崩坏
나는 스타레일에서 붕괴를 플레이한다 가 제목인거 같은데
헷갈릴까봐 620화까지 번역하신 분이 붙인 제목 그대로 가져다 썼음
국룰
한달
소개
왜 카일루스가 있는 세계선에 스텔레가 있는 거지?
이걸 보고 스텔레가 발동 안 되는 걸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
붕괴 게임 시스템에 바인딩됐는데 시스템 너 이 발키리 캐릭터 카드 좀 이상하지 않아?
'카일루스'는 시야에 보이는 멍한 회색 머리 청년을 보며 멍하니 가슴의 선명한 성흔을 내려다봤다.
헤르타 정거장에서 환해의 꿈나비 소녀는 은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벨로보그에서 (붕괴3rd) 큰 오리쨩: "여러분 지금 상황이 위급하니 반역자 쿠쿠리아를 죽여버릴까요!?"
선주에서 이대베개는 마치 검선이 강림한 듯한 이소상을 멍하니 바라보며: "저, 제가 쌍둥이 언니가 있었나요?"
피나코니에서 아케론은 자신과 거의 똑같은 메이 이모, 그리고 큰 메이 옆의 활발하게 웃는 백발 소녀를 보며 오랫동안 말없이 침묵에 잠겼다 이건 꿈인가?
에덴과 로빈은 음률을 논한다.
무라타 히메코와 히메코는 함께 술을 마신다.
엘리시아와 스텔레라는 이름의 소녀는……
아무도 이 발키리들이 사실 모두 한 사람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리고 카일루스 뒤에서 가끔 대리 플레이를 하는 '자동 AI'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