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텐텐의 오빠로 태어난 주인공. 퀘스트로 특수한 닌구를 제작해서, 나루토 진행하는 소설
특징
특수한 닌구 제작. 시작부터 만드는게 삼신술의 상위호환을 아무 조건 없이. 차크라 소모도, 삼신술에 대한 이해도 아무것도 필요 없이 그저 가지고 있기만 하면 발동 가능한 쿠나이를 만듬. 소설 초반에는 무슨 하루에 한개 제작하면 잘만든것처럼 이야기 하더니, 1년만에 수천개만들었다 나옴. 며칠후 C급 풍둔을 자유자재로 난사 가능한 검을 만듬. 단조에 대한 이미지는 잠시 뒤로 하고, 이런 특수닌구 제작자와 닌구들에 대한 통제는 너무 당연한거 아님? 단조가 얘를 뿌리에 넣든, 중앙에서 통제하든 해야 한다 주장했는데도 히루젠은 아몰랑 불가. 그냥 자유로이 냅둬.
주인공은 스승인 마이트 가이에게 자신의 무기는 자신에게만 능력이 발휘되고, 타인에게는 능력이 발휘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음. 소설 나레이션도 그렇게 이야기했고, 가이가 쥐었을때도 그렇게 나왔음. 다음화에 주인공이 쿠나이를 히나타나 나루토같은애들한테 뿌리는데, 정상적으로 발동함
주인공은 단조를 걱정하며 내가 이런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는게 알려져선 안돼. 하더니 다음화 퀘스트 무기를 파세요 보자마자 바로 히나타한테 쿠나이 판매함
텐텐네는 엄연히 평민가문임. 그런데 주인공이 수백만냥, 수천만냥을 써도 부유해서 돈이 남는다고 함. 그저 자유로이 사용하라는 말만 들음
지나갈때마다 '어멋 저 멋진 남자는 누구야? 옆에있는 네지라는애 원래 잘생겨보였는데 쟤 옆에 있으니까 떨어져보인다 꺄륵'이란 문장이 매화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