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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언제나의 언제나.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오징어 즙을 좀 짜왔습니다. 라노벨 쪽도 꽤 살펴보는데, 딱 이거다 싶은 매물이 안 올라오네요....
마음 같아선 확 그냥, 삼대 로리콘 물을 올려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제 인생도 홧김에 끝나버려서 그럴 수가 없네요.
그래서 대신으로, 작안의 샤나 패러디로 작안의 샤나 본체 폼을 따라잡아버린 전설적인 패러디인 물색의 별을 찾아서 가져왔습니다 크크큭....!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작안의 샤나 물색의 별 - 전설적인 패러디입니다. 어느정도로 전설적이냐면, 작안의 샤나 본편의 인기를 패러디가 잠시라도 뛰어넘었을 정도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원작의 주인공 그대로입니다. 그냥 순서만 바뀌는데, 그 순서 차이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오죠.... 주인공이 처음에 샤나를 만나면서 작안의 샤나 스토리가 시작되는 건데, 이 물색의 별에선 헤카테를 만나버립니다. 물색의 별이 이렇게 시작되는데, 작은 변화에서 시작해서 소소한 변화가 쌓여서 질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네요. 원작 소설에서 헤카테 패밀리가 보여주던 이상적인 가능성이 이 작품에서 폭발합니다. 물론 이 선택지 변화의 대가로... 샤나 패밀리는 좀 안쓰러워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할리우드의 여왕 - 주인공은 전생자로, 중국인이 미국 헐리우드에 왔다고 하네요. 다만, 이 전생자 같은 남초 직종에서 희귀한 여성 전생자라고 합니다. 당연히 전생한 몸도 여자라고 하네요. 가진 능력은 역시나 표절에 특화된 능력이라 열심히 표절할 예정이라는 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주인공의 스타팅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집안도 헐리우드 진출할 예정인 걸 생각해보면 이 보다 좋은 스타팅은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이 작품은 이 외엔 대부분 헐리우드 표절물의 큰 틀에서 진행됩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다른 사람들은 아바타나 타이타닉 배낄 때, 이 주인공은 '금발이 너무해' 를 배낀다는 점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종부터 용을 기르는 것까지, 나는 마침내 고도의 영적 존재가 될 수 있다 - 번역 상태가 정말 엉망인 작품입니다. 존대 서술이 오락가락하는 건 기본이고 인칭 대명사가 한 페이지에서 두세번은 바뀌고, 용어도 제대로 안 잡혀 있네요. 제가 한창 번역 돌릴 때도 이것보단 더 잘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빙의자입니다. 아마도 선협 월드 비슷한 곳에 떨어진 거 같은데, 당연히 재능은 폐급 재능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빙의자들이 늘 그렇듯이 치트키가 있습니다. 제목대로 어수 계약 좀 하면, 본인이 계약한 요수의 잠재력에 기대서 수명부터 수련까지 다 버스를 탈 수 있는 치트라고 하네요. 주인공 재능이 한립보다 한참 부족한 수준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어떻게 사기를 칠지 잘 알거 같습니다.
호그와트 미안해 해리, 이쪽은 이미 어둠의 마왕이라고 - 제가 오늘 집어온 작품 중에서 이 작품을 제일 기대하면서 주워왔습니다. 이 작품은 해리포터 패러디인데, 놀랍게도 주인공이 순도 100퍼센트 볼드모트 본인입니다. 정신병자 같은 사고방식과 오만함, 찌질함이 다 섞인 그 볼드모트가 맞다고 하네요. 다만.... 인생 리스타트의 대가가 여자 몸으로 재시작 하는 거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설적인 시스템까지 찾아왔는데 러브 앤 피스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이 시스템은 입만 열면 3대 저주가 나오는 볼드모트를 잘 훈육해주는 거 같습니다. 제일 놀라운 사실은, 이 세계에는 이미 볼드모트가 존재한다는 거 같습니다. 이 리스타트 버전 볼드모트가 원래의 볼드모트와 어떤 갈등을 빚을지... 정말 훤히 보이는 거 같은 건 기분 탓이 아닌 거 같네요!
무협세계에서 키우기 게임 중 - 이 작품은 일단은 무협이라고 합니다. 공법을 익혀서 동근을 만들고 무원에 들어가거나, 공법을 익혀서 대입에 붙어서 무자가 되는 그런 구조는 일단 아닌 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빙의자인데, 가상의 중국 무협 월드에 빙의했다고 합니다. 주인공에게 치트키가 있는데, 바로 오성과 각종 재능 수치를 하늘 끝까지 올려버리고 시작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그 외엔 그냥 적당한 성장 보조만 해주는 시스템이었을텐데, 이 덕분에 주인공은 뭘 보건 어지간한 건 한번에 익혀버리고, 누가 가르쳐줘도 몇 년은 주구장창 수련해야 생기는 내공 기초를 몇번 투닥거리다 깨닫는 수준입니다. 솔직히 이 이상 뭐가 필요할까 싶네요. 지나가다 내공을 깨달아버리는 능력을 이용해서 자기만의 무공을 순식간에 만들어버리는 모습에 그냥 입만 벌어지네요...
무도장생 천하의 감옥에서 내가 무적이 될 때까지-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2] 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연재 중인 고무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던 그 작품입니다.
워해머 쥐새끼도 초월을 원한다 - 중복입니다. 그냥 제가 읽어보고 괜찮은 거 같아서 소개 쓰려고 여기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의 빙의자로, 스케이븐이 제일 못 나가던 시절의 워해머 판타지 월드 시기에 빙의합니다. 스케이븐은 다른 빙의자들하고 다르게 진짜 쓰레기 스타팅이라서, 주인공이 어디가서 죽지 말라고, 바로 시스템이 내려오네요. 시스템은 이 병영 국가만 그득한 세계관에 어울리게, 자신만의 강력한 병종을 뽑아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진화의 정수를 뽑아내서 유닛을 만드는 구조? 이거 완전 저그 군단..... 스케이븐이 대통합은 커녕 자기들끼리 자중지란만 일삼던 시절이 스타팅이라서, 제가 읽은 1000줄 동안 자기 종족하고만 주구장창 싸우네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뿔난쥐 어르신의 포지션을 채갈 거 같은 느낌이 좀 듭니다...
대선무성 - 주인공은 빙의자입니다. 아마도 고무월드로 추정되는 곳으로 빙의했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빙의자다보니 당연히 치트가 있는데, 바로 조합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 조합 시스템은 강력한 시스템이라는 거 같습니다. 쓰레기 공법도 잘 주워서 섞으면 더 좋은 공법이 되고, 숙련도 시스템도 겸하고 있어서, 경험치 쌓아서 공법 성취를 억지로 높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만.... 이런 치트를 가진 주인공이 자기 도취가 좀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3,000점의 경험치는 그가 반년 동안 피땀 흘려 쌓아온 결과물이었다. 이를 통해 원만 경지에 도달하는 것 역시 자신의 힘으로 일궈낸 것이니, 스스로 깨닫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같은 소릴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PS) 요즘 날이 더워서 땀이 뻘뻘 나네요. 여러분도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PS2) 마노사바 패러디 보다가 눈 앞이 깜깜해져서 동물 마이고로 도망왔습니다. 음, 역시 희망이 넘실거리는 거 같은 작품이라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 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