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온 패러디 소설임
학생때 닌텐도로 포켓몬 게임만 잠깐 한 정도라 포켓몬 잘 모름, 최하위땐 다 검색하면서 봤는데 이건 그냥 넘김
이 소설은 회빙환 없는 포켓몬 세상의 셜록홈즈 느낌? 추리 많이 나옴
주인공 머리는 좋은데 패널티로 포켓몬에 명령 못함
초반 비행타입 나온 사건 빼고 다시 봤을때 초반 떡밥만으로 아! 그렇네! 이런 느낌은 없고
작가가 좀 진행 될수록 단서들 풀어서 후반부에야 답 나오는 느낌? (포켓몬 잘 몰라서 그럴수도)
포켓몬이 사건에 들어가니까 포켓몬 잘 알아야지 사건 눈치챌 수 있고 그래야 재밌을듯
후반부에 설명하면 진짜 그럴듯한 사건들도 있음
포켓몬 몰라도 초중반 최하위 트레이너는 진짜 재밌었는데 이건 그냥 참신한정도? 그렇게 몰입하고 재밌는건 아닌듯
여캐랑 많이 엮이는데 연애요소는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