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작가가 얘한테 일부러 가혹한 환경을 주고 재능은 안 줘서 못난놈으로 만든거지.
위즐리 가문 > 동족의 배신자, 거지
아서 위즐리: 머글 사랑꾼
몰리 위즐리: 성적 만능주의
이런 상황에서 자식은 존나 많아서 서로 비교될 수밖에 없는데 론 제외하면 다 먼치킨임.
빌 위즐리: 장남, 엄친아, 전교1등, 존잘(마누라가 플뢰르임;)
찰리 위즐리: 퀴디치 주장(씹인싸+국가대표급 실력), 용 연구가
퍼시 위즐리: 전교 1등
프레드&조지 위즐리: 쌍둥이(태생부터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 겸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 셈), 성격 유쾌함, 장난감 재능 1타
론 위즐리: 공부도 못하고 마법도 그닥에 외모도 별로고 성격도 구림
지니 위즐리: 막내딸(사랑 독차지), 퀴디치 재능, 존예, 싸움 잘함.
진짜 론은 그냥 시민1 일 뿐임.
이런 상황에서 론은 연년생 여동생의 존재로 인해 가족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했고, 또 남성 형제들 중 막내라는 이유로 모든 물건들을 중고로 물려받아서 사용하게 됨.
가족 내에서는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외부에선 가족 전체가 무시당하는 상황.
즉 캐릭터 주변 설정이 자연스럽게 열등감+가난+재능없음 이라는 병신 캐릭터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
다만 그런 상황에서도 용기를 보여주는 몇몇 장면들이 있어서 '진정한 그리핀도르' 라며 정신적인 위로만 받을 뿐, 실제로는 못난 놈이 될 수밖에 없었던 못난 놈 맞음.
그리고 그 못남이 제대로 폭발한게 몇 번 있는데
불의잔에서 해리 못믿고 챔피언된거 질투
헤르미온느 빅터랑 춤췄다고 질투
혼혈왕자에서 지니/헤르미온느/해리가 슬러그혼 파티 초대받아서 질투 + 그로인해 라벤더랑 개꼴보기싫은 짓거리
죽음의성물에서 해리랑 헤르미온느한테 징징대다 탈주
다시 돌아왔다고? 어쩌라고.
이미 얘는 못난 놈임.
마법사의 돌 체스판에서 본인이 희생하고 둘 보낸거?
ㅈ도 의미없음. 1학년 일이라 다 잊었음.
그 자리에 네빌 갖다둬도 희생했음. 아 체스 잘하는건 ㅇㅈ
결국 얘는 작가 공인 못난놈
'주인공보다 못한 친구 캐릭터' 를 만들기 위해 희생된 셈
결론: 론은 못난놈이 맞고, 사람들이 안 좋아하는게 당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