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탐정인데 경찰내의 직위명인 탐정이라서 형사물임
기본적으로 추리물의 형식을 띄고 주인공이 그걸 해결하는 반복인데, 가끔 보물도 찾거나 하는 일도 있긴 함
사건해결하면 가챠 돌려서 템 뽑아서 형사로서 발전해 나가거나 소모품 뽑거나 하는데
게임 스탯은 없어서 성장요소는 좀 미묘하긴 한데 세계관도 엄청 강력한 적이나 거대한 미스테리나 그런게 없어서 밸런스는 적당함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적(ex검은조직)같은건 없어서 도파민이 부족하긴 한데 반대로 말하면 사건 하나 하나 마다 정리되서 깔끔한 맛은 남
그래서 그런지 엔딩도 특별한 하이라이트 없이 슴슴하게 마무리 되는데 인기가 없어서 그냥 끝내버렸나 싶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중뽕문제는 아슬아슬 괜찮은 라인인거 같음
중국요리 계속 언급되고 중국인 친인척들이 꽤나 자주 등장하긴 하는데
중국인 교포2세라는 설정상 이해가 안되는 수준은 아니고
그 외의 무리한 중뽕이나 중국인캐릭터의 과대평가나 흑인혐오 인도혐오 미국혐오 같은것도 거의 없음
초반부의 맛이 엔딩까지 거의 유지되니까 초반 좀 봐보고 볼만하면 끝까지 갈만하고 재미 없으면 바로 접으면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