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R0cHM6Ly9raW8uYWMvYy9kQTBjTk9odFZsUkZmMjdVbTFsNTBi
안녕하세요, 여러분. 슬로우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회사 레벨의 야근에 당해버리니 오늘은 이렇게 늦어버렸네요.
다른 말할 틈이 없으니 바로 소개를.... 하기 전에,
제가 야생 너구리의 습격을 받은 건 사실인데... 다행히 저보다 더 '도발적인' 과장님이 계셔서 저는 무사했습니다.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안 그러셔도 됩니다 ㅎㅎ;;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말세 천재 대피소 건설부터 시작하다 - 소개가 아주 솔직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의 회귀자입니다. 아포칼립스 빔을 맞아서 금성을 동경하는 것 같이 변해버린 지구의 극한 환경 아포칼립스를 못 견디고 죽었다고 하네요. 변화했던 환경들을 보면 그냥 회귀로는 어림도 없다 보니, 아예 사기급 시스템을 같이 줬다고 합니다. 제목대로 쉘터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쉘터의 기능은 우리가 흔히 보던 그 쉘터의 기능 그대로입니다. 업그레이드 하고, 과학기술 연구하는 그런 녀석이라고 하네요. 소개를 보면 이걸로 지구는 커녕 태양계가 무너져도 견딜 엄청난 녀석이 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번역 상태가 좀 메롱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붕괴3rd 붕괴 세계에서 얼음의 율자가 된 내가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는 건에 대하여 - 이 작품의 주인공은 빙의자입니다. 안나 샤니아트의 몸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빙의 시점은 마닐라 붕괴 당시입니다. 이 작품의 구성은 이중적인 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활약하는 붕3 월드와, 그런 주인공을 게임으로서 지켜보는 붕3 유저들이 존재하는 세계로 나뉜다는 거 같습니다. 주인공의 치트도, 이런 외부의 유저들의 환호와 열광에 따라 보상을 받는 구조라고 하네요. 이 보상이 어느 정도냐면, 원래는 전력 자체는 애매하던 주인공은 단번에 세실리아 급 강자로 만들어줄 정도입니다. 다만 주의하셔야할 게 하나 있는데... 붕3 월드를 기반으로 하는 패러디는 대개 그렇지만.... 이 작품은 백합물입니다. 작가도 노골적으로 말했고, 제가 넘겨보니까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호그와트 이 교수님은 너무 머글적이다 - 소개글을 쓰지 않은 과거의 제가 미워지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치트가 있긴 한데, 시스템 딸깍물이라거나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굉장히 위저딩 월드 스러운 원리를 가진 치트고, 치트라기 보단 오히려 주인공 개인의 연구 성과에 가깝습니다. 작중 시작 시점에, 주인공은 이미 덤블도어가 눈 여겨보는 성인 마법사입니다만, 호그와트 졸업생은 아니라고 합니다. 일버르모니와 미국 마법계의 이단아라고 하네요. 이단아, 교수... 주인공은 소위 '혁신적인 인물' 입니다. 혁신적인 인물답게, 전투력도 괜찮네요. 초기 시작 시점에서 이미 오러 정도는 지팡이 없이도 때려잡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마법사 마력 식물 손질부터 시작한다 - '중국식 마법사' 물입니다. 주인공은 빙의자로, 마법사 아카데미 학생의 몸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이런 빙의자들이 그렇듯이, 빙의한 몸이 처한 사정은 시궁창입니다. 다만, 빙의자들이 늘 그렇듯이 시스템을 각성했다고 하네요. 이 시스템은... 다른 기능을 다시는 안 준다고 해도, 이미 사기적입니다. 폐물의 자질을 가진 몸으로도 시스템의 힘을 좀 쓰면 마력 수련 효율이 거의 10배는 늘어나는 구조라고 하네요. 심지어 수련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학습하는 일 전반에 다 적용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건 그냥 시작하면서 딸려온 기능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암울한 시작이니 어쩌니 하지만, 종결급 팔방미인 치트키를 얻었으니, 말아먹은 스타팅을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참호, 볼트액션, 그리고 마법 - 갱신입니다. 소개는 [참호, 볼트액션, 그리고 마법 후기] 에 잘 나와있습니다. 슬슬 쿨이 돌아서 가져왔습니다.
나루토 내 몸속에 카구야 공주가 있다 -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전생자인데... 소개나 제목이 참 아스트랄하네요. '나루토' 에 인주력이 있다면, 주인공에겐 몸 속에 봉인된 카구야가 있다고 합니다. 무려, 시스템이 점지해준 치트키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가져야했을 시스템은 망령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작품 시작 시점에는 카구야와 함께 나란이 서로를 잠금하는 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카구야는 너무나 신난 나머지 참을 수가 없어서.... 주인공의 눈을 멀게 만들고, 차크라 순환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주인공의 초기 베이스는 '체술' 입니다. 보기만 하면 참 고구마스러운 설정인데, 그래도 주인공이라 있을 건 다 있다고 합니다. 자기 편들어주는 예쁜 히로인도 있고, 조금 넘기면 나오는 사이다 같은 시스템도 있습니다. 시스템 말이 나와서 말인데 이 시스템은 나중에 열리는 거 보면, 강력한 시스템입니다. 상점 있고, 퀘스트 기능 있고, 포인트 좀 쓰면 예토전생 버금가는 망자를 부려먹는 기능도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변변한 포인트가 없어서 스노우볼 굴리기 막막하게 해놨지만, 스노우볼이 굴러가면.... 어떻게 될지 정말 뻔히 보이네요.
캄피오네 비교적 손해를 보는 마왕 - 캄피오네 패러디인데... 번역 상태가 좋지 않네요. 이 작품의 전재는 이 패러디의 주인공인 류일이라는 녀석이 원작 주인공과는 또 다른 일본 출신 캄피오네라는 설정으로 시작합니다. 시작하는데... 번역 상태가 거의 파파고로 돌리는 수준이라 내용을 이해하기가 벅차네요. 이런 번역 퀄리티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누군가 이해하신 분이 계신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호그와트 레이치의 마법 연구 일지 -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정확히는 빙의자라고 하네요. 위저딩 월드의 마력을 각성한 열살짜리 아이의 몸으로 빙의했다고 합니다. 이 나이대의 마법사 새싹들이 그렇듯이, 주인공도 마력을 각성하는데... 몸에 든 영혼이 성숙한 녀석이다 보니, 마력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스타팅도 좋은 편이네요. 맨땅에서 시작해야 했던 헤르미온느랑은 다르게 나름대로 부유한 마법사 어른이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치트키인데... 치트키가 안 보이네요. 소개에도 시스템이 안나오긴 했는데... 남다른 마음가짐 하나로 승부봐야 하는 타입의 주인공인가 보네요!
PS) 제레가 아니야 리뷰에 이거 ts물이라는 후기가 있어서 진짠가 하고 펴봤더니만 진짜 ts물이었습니다.... 심지어 한번 눈 딱 감고 되는 게 아니라 나름 단계를 밟아가면서 되는 게 참 인상적이더라고요.
PS2) 일종의 관례라서 원래 제목 그대로 쓰긴 했는데, 이렇게 늦게 쌀먹을 올리면서 '스피드' 라는 제목을 붙이기 부끄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