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凡人:執掌通靈食譜,我縱橫人界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자신이 범인수선전의 세계에 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게다가 황풍곡의 평범한 제자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평범한 재능을 지닌 그는 황풍곡에서 중용되지 못하고,
영수를 기르는 일을 맡은 제자 중 하나가 되고 만다.
이대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훗날 영호 노조에게 버려지는 패로 쓰이며 인생을 마치게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의 머릿속에서,
만물을 모아 진귀한 미식으로 바꿀 수 있는 ‘통령 식보(通灵食谱)’가
조용히 각성하게 된다.
연기기에는 기초를 다지고 기운을 응축시켜주는
영곡 찜 고기완자를 만들고,
축기기에 이르면
체질을 정화하고 골격을 재구성하는
철수 스테이크를 요리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수사들이 외출할 때는 단약과 공법을 챙기지만,
진안은 외출하면 온통 식재료와 양념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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