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창 있음, 빙의자, 여주인공, 해리랑 같은 세대(위즐리 쌍둥이랑 같은 학년)
여주인공이라는 흔치 않은 설정에 잡아본 소설
일단 주인공이 해리포터 세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볼드모트, 덤블도어, 해리포터만 기억하는 수준이라 빙의자 태그는 없는거나 다름없음
4학년까진 다른 패러디들이랑 비슷비슷함
해리포터 패러디 국룰인 지도 팔아먹기랑 시리우스 살리기 나와주고
퀴럴도 좀 놀려먹고
트리위자드 대회 나가서 학교 대표 돼서 용도 잡고 등등
근데 원작이랑 크게 달라지는 게 5학년 시점
여기서부터 진짜로 사람이 우수수 죽어나감
주인공 손속이 매워서 3저주 난사하고 다니는데 그에 따른 반동이라고 해야하나 아군인 오러측도 꽤 죽고...
주요인물들은 별로 안죽으니 걱정 ㄴㄴ
그리고 해리포터 패러디 중엔 진짜 드물게 덤블도어 죽음을 못막음
이건 나쁜 점이 아니라 걍 드물다는 거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패러디긴 했음
상태창 있는 패러디 치곤 날먹으로 강해지는 수준은 아니기도 하고
그런데 주인공이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좀 답답하긴 함 ㅋㅋ
정답 다 알고 있는데 패러디 주인공이 또 추리하고 있는걸 봐야하니 봤던거 또 보는 기분이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