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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국룰
제 이름은 미즈시마 아야노. 토가와 사키코는 저의 피아노 개인 과외 선생님이에요. 그녀의 영향과 절친인 아논의 권유로 저는 고등학생 밴드에 가입하게 되었죠.
제가 처음 무대에서 공연했을 때, 사키코 선생님은 무대 아래에서 묵묵히 눈물을 흘리시더니 돌연 자리를 뜨셨어요.
제 실력이 여전히 선생님의 요구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다음에 선생님을 만나면, 선생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그분 앞에서 이 《하루히카게》를 계속해서 연주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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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가와 사키코입니다. 우선 밝혀두자면 돈이 없어서 이러는 건 아니에요. 그저 미즈시마 아야노 같은 피아노 천재가 묻히는 게 아깝다고 생각했을 뿐이죠. 저는 어쨌든 아가씨인데, 돈이 없어서 남의 피아노 과외나 하고 있겠어요?
제가 무대 위에서 제 곡인 《하루히카게》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제자를 보고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통곡했다는 문제 말인데요, 그건 당연히 제자의 성장에 감동했기 때문이죠!
경제적인 압박 같은 건 전혀 없는데, 제가 무슨 어린애처럼 이유도 없이 갑자기 울고불고하겠어요? 웃기지도 않네요.
뭐? 멘탈이 터졌다고? 대역 취급당했다고? 제 꾀에 제가 넘어간 거라고? 이 사키코 선생님은 당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전혀 모르겠거든요!
(MyGO 동인 소설)
난데 하루히카게 얏타노!
친척들이랑 점심 먹으러 나가야 해서 후기에 드립을 칠 시간이 없군요. 번역이 마음에 드시길 바라며 설날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지금 내장과 간이 녹아 내리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하루히카게 고수가 될거야 뜌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