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게임을 이지 모드로 시작한 주인공.
이지 모드라서 죽어도 즉각 부활하고 퀘스트 클리어 보상도 도라에몽 도구부터 스타레일까지 아주 퍼주는 수준.
하우징 시스템도 있어서 행성 꾸미기(천지창조)도 할 수 있음.
워프 악마들 잡아서 자기 수하로 부리고 스타레일로 웹웨이와 워프를 통하지 않는 새로운 행성 이동을 개척하는 기적을 부림.
그래서 황제는 주인공에게 모든 직위를 넘기고 런쳐서 타코집 차릴 각 보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이쯤되면 황제를 끌어내리고 주인공을 앉혀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함.
제일 상태가 심각한 길리먼은 로가를 이해하고 진짜 신인 주인공을 모실 교단을 세우기 위해서 성서를 집필 중.
물론 이 모든 일을 스토리에 관심 없는 주인공이 모조리 "스킵!" 해버려서 자기만 모르는 중.
슬라이딩 하면서 이동, 점프하면서 걷기. 모든 보물상자, 집안에 있는 가구 박살내기 등등.
주인공은 ㄹㅇ 게이머라 여기서 오는 간극이 개그 포인트.
위해머로 개그물을 쓸 줄은 몰랐는데, 정말로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 좋은 소설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