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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최근 드는 생각인데, 제목의 스피드를 떼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느려터진 업로드 속도로 스피드라니? 우마무스메들이 보면 비웃을 이야기 같습니다.
오늘 자료 받는데, 정말 기가 막힌 자료를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미 '쌀먹' 당해버린 자료에 묻은 귀찮은 사정 따위야... 알 바 아니니까요 ㅎㅎ
그냥 저런 거 볼 때마다, 돈 안 내고, 계속 쌀먹해야겠다는 생각만 짙어지네요.
크크크큭.... 앞으로도 계속! 돈 안내고! 절대로 안 내고! 받아가겠다....
그럼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70년대에 다시 태어나다 사냥으로 집안을 일으키며, 처자식을 지극정성으로 아끼다 - 주인공은 회귀자입니다. 암으로 투병하다 결국 죽어서 70년대 근현대 중국으로 타임슬립했다는 거 같네요. 스타팅은 당연히... 처참합니다. 주인공 본인은 이 당시 술독에 찌들어 살던 신세고, 집안은 궁핍하고 아내와 가족은 불신으로 주인공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주인공의 치트는 공간 입니다. 주인공이 회귀와 함께 가져간 부적이 공간템으로 진화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사실 주인공이 회귀 전까지 어쨌건 쌓아왔던 능력입니다. 사냥도 잘하고, 석곡이라는 고가치 약용식물의 자생지를 꿰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70년대 중국에선 인삼 보다 한끗발 딸리는 비싼 약용식물이라서... 아마도 금방 가난한 신세를 벗어나지 싶네요. 그리고 주인공은 원래 얼굴이 개연성인 녀석이라서 아내가 인간말종을 보고 의심하다가도.... 무슨 소린지 아시죠?
행운을 구하고 불행을 피하는 것에서 신이 되는 길까지 - 아마도 고무물입니다. 아예 스타팅이 군문으로 스타팅을 하는 작품이네요. 주인공은 빙의자로 고무물답게 처참하고 잔악한 세계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다만 치트키도 같이 주어졌다고 하는데, 제목에 나오는 행운을 구하고 불행을 피한다는 '추길피흉' 이라는 시스템 치트라고 합니다. 이 치트는 정보류 치트키로 주인공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흉흉한 전장에서 살아남았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시스템 치트라서 다른 부가기능이 있는데, 숙련도 시스템입니다. 주인공은 이게 별거 아니라고 퉁 쳐버리는데, 암만 봐도 주인공 재능이 대단하지 않은데도, 계속 성장하는 건 이 숙련도 치트 때문이라는 거 같습니다. 이 작품이 특이점이라면, 군대 스타팅이다보니 군대 특유의 냄새와 정치가 처음부터 나옵니다. 적어도 1000줄까진 계속 나오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익히기만 하면 완성되는 수련법 - 번역 상태가 좋은 작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주인공 이름이 '양첸' 이네요. 주인공은 인성이 깊기로 소문이 난 고무월드에 정말 최적화된 인격을 가진 전생자라고 합니다. 강력한 시스템 치트가 있는데 숙련도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 시스템은 제목대로 아주 사기적인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익혔다는 판정만 들어가면 바로 숙련도가 꽉 차는 그런 기능이라고 하네요. 심지어는 배우면서 쌓이는 연역점이라는 걸로 아직 못 배운 고차원적인 공법도 다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인성도 고무의 등장인물에 어울리게 깊겠다. 사기 치트키도 있겠다. 주인공의 행보가 진짜 불 보듯 뻔하네요.
재정적 자유는 불법 복제 앱으로 부터 - 제목이 곧 내용인 작품입니다. 현대 중국의 실사판 선협지를 찍는 암울한 시대에 살아가는 주인공은 언제나처럼 '주인공대접' 받고 멘탈이 가루가 된 상태에서 시스템을 얻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크랙판 남신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그 크랙이 맞다고 합니다. 무슨 기능을 하나 했더니만, 시스템이 주는 임무를 깰 때마다 주인공 핸드폰에 크랙 처리된 앱이 하나씩 생기는 구조라고 합니다. 크랙해봐야 얼마나 대단할까 했는데, 처음부터 알리페이라는 중국판 페이팔을 크랙해서 매일마다 불로소득을 주는 식이라고 하네요... 이 외에도 주인공이 남신이 되는데 필수적인 몸매관리, 외모관리 등을 다 할 수 있게 전반적으로 보조한다는 거 같습니다. 굉장히 익숙한 구조의 소설입니다만, 이 작품이 중국산 작품이라, 중국의 맛이 물씬 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할리우드의 왕 - 계속 지켜보던 작품입니다. 1부 완결이라길래 주워왔습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중 에서 빙의자로, 1990년대 미국에 왔다고 합니다. 제목대로 헐리우드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시스템 표절류는 아니고 그냥 표절류라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은 원래 촬영 등을 전공한 인재여서 이 분야에 나름대로 빠삭하다고 하네요. 주인공의 치트가 바로 이 전 업계 종사자라는 점과 전생의 지식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의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주인공은 나름대로 좋은 집안 출신이라서,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여느 주인공들하고는 시작점이 다르다는 거 같네요. 처음부터 주인공에게 100만달러 단위의 투자를 통 크게 해줄 친구가 있다니... 어쩌면 이것도 '치트' 라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구재무도세계성성 - 갱신입니다. 소개는 [구재무도세계성성 후기] 에 잘 나와있습니다.
암영제국 - 유사 미국 배경의 마피아 느와르 물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로 19세기로 추정되는 가상의 미국에 전생했다는 거 같네요. 주인공은 시작 시점에서 잘 돌아가는 머리와 증오를 증오로 갚아주는 성질머리 말곤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 출신입니다. 이 시대 국가들이 다 그렇듯이 사회의 안전망이나 인권같은 건 전무하다고 합니다. 제가 1000줄까지 읽어보니까, 주인공에게 역시 치트는 없습니다. 대신이라고 할 건 없지만... 주인공에겐 뺏속까지 보스가 될 기질과 머리, 실행력이 있네요. 이 작품의 장르를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알 거 같습니다... 더 자세한 소개를 안 쓰는 건 스포 안하고서는 이 작품을 더 설명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NBA시작부터 쿠로코의 농구급 사기 스킬 획득 - 요청이 있어서 주워온 작품입니다. 이름이 정직한 작품이기도 하네요. 주인공은 2008년의 드물게 풀 세트의 접전이 벌어졌던 그 시기의 NBA파이널 출전팀 LA레이커스의 밴치 맴버로 빙의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중국인 선수의 몸이고, 제목대로 초능력 농구를 할 수 있는 '쿠로코의 농구 시스템' 이 바로 강림했다고 하네요. 이 시기의 레이커스는 정말 모든 여력을 쥐어짜낸 상태라서 주인공 같은 밴치 맴버도 보내야할만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지칠대로 지쳐서 실수할 게 뻔한 에이스 선수를 희생시키는 것보다야 희생양 내세우는게 나은 상황이긴 했거든요. 주인공은 이런 부담스런 상황에서 출전 기회를 잡게 됩니다. 그리고 쿠로코의 농구는, 슬램덩크와 다르게 테니스의 왕자 같은 초농력 스포츠 물입니다. 주인공이 처음 받은 능력이 약하면 모르겠는데, 괴물같은 피지컬에 말도 안되는 골 결정능력, 약물 도핑 의심을 받을 거 같은 수비 능력을 다 주고 시작합니다. 1000줄 정도 읽었는데, 역시 초능력 농구의 힘으로 현실의 나약한 농구인들을 농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시작하자마자 르브론의 FMVP를 빼앗다 - 작가가 참 솔직한 사람인 게 보이는 작품입니다. 저렇게 노골적으로 독자한테 아부하는 작가는 처음 보네요... 그리고, 제가 확신하는데, 이 작가는 르브론 싫어합니다. 아니면 저 긴 어록을 다 외우고 있을 리가 없어요...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원래 르브론 안티로서 르브론의 어록을 줄줄이 외우면서 르브론 팬들을 공격하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주인공이 빙의하고 최초로 입단하게 되는 곳은 르브론이 이적하기 전의 클리블랜드입니다. 오랫동안 우승을 갈망해왔고, 안타깝게도 구단 중에서는 가난한 구단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피지컬이 불리한 동양인의 몸이다 보니, 전생자의 특권인 시스템에 기대야하는데, 시스템이 좀 못 믿음직 하네요. 위의 초능력 농구를 시켜주는 시스템에 비하면 소박할 정도입니다. 이 시스템음 'NBA 슈퍼스타 육성 시스템' 이라고 하는데, 스탯을 올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노가다 필요 횟수가 좀 크네요... 그리고 작가가 르브론의 맹렬한 안티다보니... 틈만 나면 르브론이 했던 말과 통계를 가지고 르브론을 팹니다. 르브론 제임스, 그러길래 말 좀 조심해서 하지 그랬어... 어록이 하도 화려하니까, 이런 대접 받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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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출주 정지를 당한 후, 나는 우마무스메 트레이너가 되었다 추가검수본
제가 읽으면서 한땀 한땀 고친 게 좀 쌓인 거 같아서... 다시 올리게 됐네요.
검수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나리 원 - 벨노 라이트
파루코 - 리길
제가 팔콘이 리길로 나오는 걸 파루코로 변경했는데, 아무래도 잘못 바꾼 부분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리길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벨노 라이트 문제는... 뒤에 나오는 벨노 라이트 나오는 부분에 갑자기 이나리 원이 나와서 수정했습니다.
PS) 여기에 진지한 얘기를 쓰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어지간하면 여기서 자료 받으시는 걸 추천하고 싶네요. 제가 쌀먹해오는 사이트들은 매일 소위 '수질' 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종종 끔찍할 정도라서... 거기서 돈 혹은 시간을 낭비할 사람은 자기가 내켜서 쌀먹하는 사람들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PS2) 솔직히, 출주 정지 후반 가면 힘이 빠질 줄 알았는데, 변화구 쎄게 던져버리네요. 재밌게 잘 던져서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