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받아서 본 것들, 그 중에 주 세계가 붕괴3 세계인 것만 논합니다. 원문 제목은 패스...
1. 붕괴 세계에서 얼음의 율자가 된 내가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는 건에 대하여
-> 얼음율자 안나 샤나이트 빙의물인데, TS이고... 백합입니다. 원작 바꾸면 게임 내용도 바뀝니다. 현?실의 사람들에게 인기 얻으면 주인공도 뭔가 얻는 치트 능력이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2. 부탁이야, 또다른 나
-> 주인공이 유령같은 존재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빙의합니다. 1화 시점부터는 키아나에 빙의해 있습니다. 이것도 재밌습니다.
3. 붕괴 시뮬레이션, 나 진짜 제레 아니라니까
-> 이것도 TS물입니다... 남자로 시작하는데 시스템 치트키에서 주는 보상에 여자가 되며, 몸도 마음도 제레가 됩니다. 다행히 백합입니다.
이야기 진행 중에 원작 내용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겨도 같은 '연출'을 해야 한다며 다른 인물들도 시나리오를 받고 일정부분 연기를 해야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래서 하차했습니다. 작가 편의주의적 전개라고 생각해서... 좀 별로더라고요.
4. 지배의 율자의 개인적 의견
-> TS 백합. 지배의 율자로 빙의했는데, 여자아이. 키아나 일행이 발키리학원에 있을 때부터 시작. 1인 지배의 율자이고 분신능력 느낌? 1부 붕3, 2부 원신인데, 2부쯤 되면 좀 질리더군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5. 질문에 답해 키아나
-> 이것저것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하면 보상을 받는 장소에 붕3 관련 인물들이 주기적으로 소환당하며 원작이 비틀리는 이야기. 질문과 답변이 스포일러이고, 영상으로 원작 스토리 보여주기도 해서 스토리 변경이 있습니다.
붕2, 붕3 다 나오고 붕3 이벤트 스토리도 나옵니다. 이것도 처음엔 재밌게 봤는데 점점 질려서...
원작 내용 스포하고 그 반응 보고, 줄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이런 장르를 상영물이라고 하던가요? 제 취향은 아닌 듯 합니다.
그 외에 몇개 더 본 거 있는데 취향 아니라 지워버리고 기억 안나서 여기까지.
붕괴3는 여자에게 유리한 세계답게 주인공들이 여자 캐릭터로 빙의하거나 하더군요. 다행히 백합세계라서...
TS까진 괜찮지만 남자한테 반하는 건 제가 못 버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