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문장생 봐봤는데 한국웹소설 보는 느낌이네요
주인공이 노력을 해서 결과물을 얻어냈으면 그 가치에 맞는 대가를 얻어야 하는데
작가는 주인공을 착하고 도덕적인 캐릭터로 만들고 싶어서 그 물건을 헐값에 넘김
받은 사람들은 주인공을 착한 사람이라고 나데나데 해주고 주변에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람은 속물이나 악인으로 만듬
초반이라 후반엔 어찌 되는지는 모르지만 세계관도 주인공이 착한사람으로 도와주기 딱 좋은
먹고 살기 힘든 평민 산수들을 잔뜩 만들어놔서 앞으로도 뻔할거 같음
한국웹소설에서 저런 소설이 넘쳐난다는걸 생각하면 수요가 있을테니
노잼이라고 할순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착한사람 증후군걸린 주인공을 너무 싫어해서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