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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쌀먹 공유 모음 타임입니다...
쌀먹 사이트 두 곳이 경신 대기근 마냥 말라붙었지만 기어코, 마른 오징어 짜듯 짜서 왔습니다!
그래도 마른 오징어라 그런지 분량도 용량도 적네요.
제가 파악한 바로는 중복도 둘 있지만 일단 다 작년 9월에 올라온 것들이라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성진지주 - 이름에 별 들어간 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주시대라고 합니다. 3차 대전이 결국 지구 온라인을 끝장내버렸다고 하네요. 이런 삭막한 시대에 도시 하층민으로 사는 주인공은 전생자도 아니라서 시스템 치트도 못받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치트가 없는 건 아닌데, 할아버지께서 남겨주신 격식론이라는 희대의 초능력 개발 비급이 있다고 하네요! 신경계를 개조해서 정신계 초능력을 쓴다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정신계 초능력 래퍼토리의 물건은 다 쓸 수 있고, 정신체를 직접 타격까지 가능하다고 하니까 꽤 강력한 거 같습니다. 주인공도 이 사실을 알아서, 작살나버린 자기 인생의 진실과 세계의 비밀을 찾아나선다고 합니다!
이게 무공이라고 노조도 한방을 못 버틴다 - 뭔가 제목만 보면 뭔가 뭔가입니다만, 소개는 극히 성실합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지만, 시스템도 없고 이 작품은 무쌍 사이다물도 아니라고 하네요. 우직하게 수련해나가는 주인공만 나올 거라고 합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주인공이 수련하는 게 무공입니다. 수선도 있는 거 같지만, 영기가 미약한 시대라서 무공도 정도인 시대라고 하네요. 무공 익혀서 경지 돌파하면 수명 늘어나는 걸 보니, 고무 세계라고 해도 될 거 같습니다. 더 말하고 싶지만 더 하면 스포가 되버릴 지경이라 더 말할 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우치하 일족의 안경 쓴 남자 - 제가 파악한 바로는 갱신입니다. 안경 쓴 남자... 네,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아이젠 소스케 탬플릿을 받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널리고 널린 전생자 군단의 일원으로서 캐릭터 탬플릿 뽑기 시스템을 받았고, 처음부터 위대한 소스케 어르신 탬플릿을 뽑았다고 하네요. 솔직히 뭐가 더 필요할까요? 처음부터 능력치를 다 주진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봐야... 좀 강해지면 그냥 안경 쓰고 '언제부터 내가 경화수월을 쓰지 않았다고 생각했지?' 같은 소리나 할 거 같네요! 주인공의 부모가 '단조' 당한 걸 보고 사륜안도 각성했다니까 명대사 제조기 소스케 어르신보다 잘 나갈 거라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북미에선 이걸 검시관이라고 부르나요 - 이것도 중복이지 싶습니다. 작년 9월에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입니다. 치트키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시체의 소원을 들어주면, 시체가 선물을 주는 거라고 하네요. 무슨 선물인지 보니까 일단 제가 확인한 건, 신체능력 향상입니다. 전형적이네요. 장르가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던데... 아마 당연하지 싶습니다. 이 작품의 주 설정 중 하나가 블러드 문이라는 기현상 생각해보면 놀랍지 않은데, 시체 뒤져가면서 머리 굴려가면서 보상 받아야하니까 추리랑 스릴러도 뭐... 더 말할 필요가 없네요!
중국 연예계 어찌 방종하지 않고 영화황제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 전에 50편 짜리를 올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50편 갱신되서 가져왔습니다. 기근이 다 이렇죠... 작은 감자 하나먹고 행복한... 아시죠?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1] 에 가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나는 존혼번의 주혼이 되었다 - 갱신작입니다. 소개는 제목처럼 단순합니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네요. 흔해빠진 선협월드에 간 전생자 군단의 누군가. 근데 본편 시작하자마자 착한 마수를 만나서 혈제를 당하고 영혼은 존혼번이라는 싸구려 법기의 주혼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시스템도 같이 활성화 되었다고 하네요. 소개를 보면 주인공 목표는 소설 주인공스런 놈 하나 물어서, 같이 승천하는 거라고 합니다. 근데, 존혼번 좋아서 주워들 인성이면 마수거나, 마수나 다름없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기능 보면, 주인공 놈이 격이 좀 높아지면 주인한테 하극상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정 안되면... 노예 하나 만들어서 들고 다니라고 하겠다... 싶네요!
나의 힐링 게임 - 아마 이거 중복이지 싶습니다. 흐릿하게 기억이 나거든요. 근데 제가 알기로 이게 대충 작년 9월에 올라왔던 걸로 기억해서 그냥 올리기로 했습니다... 전작하고 비슷하게, 이번 것도 퍼즐 요소가 강하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딱히 전생자는 아니고 완벽한 인생? 이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이름은 힐링게임인데, 초장만 펼쳐봐도 그다지 힐링스럽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릴러나 공포물에 가깝지 않을까요? 작가가 전작으로 '아유일개공포실' 썼다는 걸 생각해보면 놀랍지는 않은 거 같네요!
PS) 마른 오징어 물 짜내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썼네요;; 2시간 반이 녹았다니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