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세계로 차원 이동한 소유는 매일 무작위 아이템 시스템을 각성했다.
악마 패스포트, 시간 정지 시계, 기억 소거봉……
소유가 전문대 수준의 난투극이나 구경하며 요양할 준비를 하던 그때, ‘간츠(Gantz) 가’이 뽑혔다.
신의 시점으로 바라본 세계의 진실은 충격적이었다.
기생수가 사람들 사이에 잠복해 뇌를 파먹고, 구울이 밤거리에서 산 사람을 사냥하며, 악령이 구교사를 떠돌고 있었다…….
이곳은 생각보다 위험한 세계였다, 여러 애니메이션을 마구잡이로 섞으면 이런 꼴로 변하는건가! 끔찍하구나.
고작 몇만 포인트 때문에 암투를 벌이는 엘리트 학생들을 보며,
검은 공의 관리자가 된 소유의 얼굴에 인자한 미소가 번졌다.
“실력 지상주의라면, 그 ‘실력’이 이름값 좀 하게 만들어줘야겠지.”
그리하여 검은 공이 강림하고, 게임이 시작되었다.
사카야나기 아리스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중얼거렸다.
“클리어만 하면 심장을 고칠 수 있다고? 후후, ‘생존’이라는 이름의 이 체스판, 기꺼이 받아들이죠.”
이치노세 호나미는 떨리는 손으로 다짐했다. “100점을 얻으면 부활할 수 있어…… 모두를 위해서, 나는 계속 싸워나갈 거야!”
다시 타이트한 강화복을 입게 된 아야노코지 키요타카는 검은 공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점수만 모으면 자유를 살 수 있다고? 의외로 말이 통하는군.”
……
소유는 미소 지었다. 아무래도 내 수법이 한 수 위인 것 같네.
[전체 국면 장악 + 세계관 재구축 + 규칙 제정 + 아이템 시스템]
후기 : 실지주에 간츠를 섞다니? 대체 누가 이런 또라이 발상을?
중간에 기생수, 구울은 간츠에 등장하는 괴물이나 외계인을 합리적으로 등장시키기 위한 밑준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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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30
비번 : ㄱ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