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8000줄까지 봤는데 이거 재밌긴 함.
대충 현대에서 선협으로 넘어간 주인공이 태상무정같이 감정 사라지는 공법 수련했는데, 주인공이 화신겁넘다가 전기구이당한 순간 다시 현대에서 회귀시작
공법때문에 감정 못느끼는 기계같은 수선생활하다가 회귀로 초기화되면서 후회함.
현대에는 영기가 희박함->천천히 경지 올리면서 학원물일상 즐김.
주인공 나오는 건 괜찮은데 주변 남자학생들이 좀 지능이 많이 떨어짐.
근데 거기까지는 뭐 괜찮음. 사실 고교남자학생은 항상 지능 디버프 받는다고 생각함.
근데 시이이이발 선개천이라는 놈이 문제임. 얘가 교내초절정미소녀한테 반해가지고 찝적대는 분량이 왜케 많은거야. 내면묘사는 왜케 많냐. 작가야 이거 니 이야기니?
고백을 문자로 보내는 것도 병신같은데 실수로 옆반 얘 이름으로 보낸 건 또 뭔 와...아무리봐도 수필같은데
얘 분량 많으니까 덩달아 얘랑 같이 어울리는 주변 지능낮은 엑스트라 남학생 분량도 늘어남. 이것도 좀 고역임.
근데 이것만 빼면 준수한 학원일상먼치킨선협판타지물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