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잠깐 무슨 일이 있었던 거 같네요!
아니! 사실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다들 아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제발 아무 일도 없었다고 넘어가 주세요...
첫댓 보고 바로 식겁해버려서 재업합니다.
내용물 하나가 갑자기 차이가 생겼지만 그 놈은 원래부터 우리 중에서 제일 열외되어야할 놈이었다는 거!
어후 평소대로 헛소리 하려고 해도 아무 생각도 안나네.......
그래도 이 얘기는 해야할 거 같습니다. 저한테 추천, 댓글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번역해서 올려주시는 분들께 더욱 격정적으로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같은 쌀숭이들 캐는 쌀이 그 분들에게서 나와요... 번역자 분들 언제나 존경합니다! 충성충성! 이 뜨거운 마음...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