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시대. 89년으로 회귀.
전생에 수십년간 굴렀지만 뜨지 못한 연기자였고 연기력에 대한 능력치와 경험은 충분하지만 '배우의 아우라' 이게 없음
현생에도 젊고 잘생겼지만 특색은 없는 단역인 상태로 시작하는데 나카모리 아키나와 마주치면서 그녀의 라이터를 줍고, 여기서 시스템 치트가 발생해서 연기력에 보정을 받는 장비를 얻음
장점
1. 연기장면 - 치트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연기장면들이 인상적임. 야쿠자, 무사, 버블시대 풍자 벨보이 등 여러 장르 옮겨다니면서 잘하는거나 하라는 비난 감수하고 도전하고 증명함
2. 잔잔한 전개 - 연기-연애-치트찾기 분량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면서 천천히 진행됨
생활비 걱정하다가 차근차근 올라가면서 기대받는 배우, 업계 탑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잘 드러나서 좋음
버블시대 느낌도 괜찮고
3. 히로인 치유물 - 아키나 모르고 버블시대 아이돌 잘 모르면 이해 못하는 전개가 반절임
다음은 사카이 이즈미, 미야자와 리에 등..
하렘임
단점
1. 우연적, 편의적인 치트 - 무사 연기할때 무사 연기용 치트템 주고 야쿠자 연기할때 야쿠자 연기용 치트템을 줌
먹어야겠다 마음먹으면 그냥 하나 생기는 수준
2. 반복적인 전개 - 연기장면 다음 히로인관련 다음 치트얻으러 가기의 반복
3. 작가 편의적 날먹전개 - 주인공이 차근차근 위로 올라가던 초반전개 이후
중반부터 버블 불황때 돈벌기, 소속사 차리고 인재영입, 작품 표절해서 돈벌기로 확장되는데
업계 묘사도 얕고, 악역이 주인공을 공격하는 이유도 흐릿하고, 해결되는 방법도 어쩌다 만난 사람이 언론계 거물임+주인공이 맘에 들어서 도와줌 같은 식으로 너무 날먹임
그래도 맘에 들었던 연기장면과 연애장면이 남아있긴 한데 다른 부분들은 작가가 너무 못씀
성적 떨어지고 급완결친 이유가 있음...
아키나, 배우물, 버블시대 도쿄 좋아하신다면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