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무난함
단점 : 분량 늘리기, tmi식 설명, 묘사
'존나 장황한 설명, 생각 1~2페이지 -> 영수한테 시비털기'
이런 작가 특유의 복붙식 묘사나 문장이 계속 나옴
빙산은 일각만 봐도 빙산인걸 아는데
볼 필요도 없는 나머지 부분을 굳이 끄집어 내서
구구절절 하염없이 설명하다가
따라서 이건 빙산입니다 <- 이런거 볼 때마다 진짜 머리가 아픔
그리고 주인공 성격하고 소설 전개가 서로 괴리감이 있음.
주인공 성격이 안전 지향(은둔형)적 성격인데
방시, 경매 갈때마다 겁수 믹서기가 되버림.
기운 숨기고 변장하고 다 했으면 전개상 겁수를 안 만나야되는데
겁수들이 물건 주섬주섬 저물대에 담아서
'팬이에요!!!'하면서 오는 수준임.
평소 같았으면 그냥저냥 잘 읽히네~ 하고 넘겼을 만한 부분들도
몸살 감기 걸려서 아파서 그런가 계속 거슬려서 못 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