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한국 중국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소설을 읽었지만 신비의 제왕을 보면서 가장 재밌게 읽고 몰입이 됐다고 느낀게
주인공이 한 10파운드든 100파운드든 돈 벌때마다 진짜 돈 번거 같고 보람차고 뿌듯함. 특히 큰 돈 아닌데도 그렇다는게 신기했음
다른 소설은 솔직히 어느 정도부터는돈 얼마를 벌었다 해도 아무런 느낌이 안 들고 그게 대략 얼마가치인지 신경 안쓰는데
신비의 제왕은 무슨 희귀템이 아니고 그냥 돈일 뿐인데도 성취감이 있음
거기다 초반에 찌질대면서 한푼두푼 벌어다 생활하다가 나중에 그 돈으로 저택 빌리고 이럴때 다른 소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카타르시스가 있달까 확실히 잘 쓴 소설임
신비의제왕 돈벌기=학사신공에서 희귀약초 뿌리 얻기랑 막상막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