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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덜 쁘띠한 용량으로 찾아온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요즘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매우 기쁩니다. 십시일반이라는 아름다운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긴 미사여구보단 항상 실사구시 정신이 중요한 법이죠!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나루토 캐릭터 술로 강해진다 -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으로 시스템의 점지를 받은 녀석입니다. 술을 마시면, 대충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 피드백을 받는 구조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은 보상을 많이 퍼주는 편이라서 기초적인 신체능력 강화 말고도, 나루토 세계에 없는 보상도 심심하면 던져주는 편입니다. 2살 때부터 시스템의 인도에 따라 술만 퍼마셨다는데, 덕분에 본편에선 이미 아주 아주 아주 강한 상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역시 술만 마셔서 그런지 내키는대로 칼을 휘두르는 버릇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그냥 베어 버리는 선협지 마도수사물을 찍으면 좋을 깊은 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중 시점은 흔하게 오비토랑 동 시대 인물이라는 거 같네요. 닌자 학교 때부터 칼을 휘두르는 모습이 과연 괜찮을까 싶긴 한데... 작품에서는 괜찮다고 하네요!
원피스 내 실력을 보이고 전설이 되다 -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이라고 합니다. '순수혈통' 이라는 거 같네요. 그리고 순수혈통 답게 시스템을 받았는데... 시스템은 흔해빠진 숙련도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숙련도 시스템 자체가 뭘 하건 중간은 가는 치트입니다만, 이 치트키의 제일 사기스런 기능은 아직 못 연 기술들을 미리 열어서 맛보여준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사기인지는 원피스 원작을 보신 분들이면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주인공의 스타팅 포인트는 동해의 가장 사기적인 검술 유파 시모츠키 도장이라고 하네요! 시모츠키에서 저런 시스템을 가지고 스노우볼을 굴려버리기 시작하면... 아마, 당장 주인공과 동문생인 롤로노아 조로 어르신부터 피를 보기 시작할 거 같네요...!
나 코노하의 무법자, 시작은 마도천인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23]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굶주림에서 탈출한 내가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를 받았다 -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번외 일원인 차원이동자라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치트키로 '영원의 영역'에서 비롯된 각종 특수능력을 얻은 거 같은데... 저게 뭘까요? 전 전혀 모르는 어떤 작품에서 나오는 설정 같아서 뭐라고 말을 하기가 힘드네요. 일단 초반 묘사만 봐도 꽤 다양한 기믹에 위력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만... 위저딩 월드 기준으로 아주 훌룡한 어둠의 마법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주인공 같은 어리고 순수한 학생에게 자비로운 갓블도어 어르신 덕에 어린 나이에 아즈카반 종신형은 면했다고 하네요. 리스크형 치트키가 전혀 모르는 어떤 작품의 설정과 같이 섞여들어서 더 말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주인공이 인성이 파탄난 수준은 아니고, 치트도 처음부터 덤블도어와 맞먹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만 확실하네요!
카르마의 탑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23]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베르세르크 토탈워, 귀족의 둘째 아들 - 정말 오래된 작품입니다. 이걸 올려야할까 싶긴 했는데, 그래도 제가 봤던 자료보단 더 번역된 버전이라서 가져왔습니다. 이 작품은 개요가 간단합니다. 주인공이 가츠 세대보다 한 세대 빠르게 미들랜드에 태어났고, 토탈워 시스템을 각성해서 그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쟁 영웅 - 건국왕 테크트리를 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작품은 토탈워 보는 기분을 나름 잘 살려놨는데, 정작 원작인 베르세르크 내용은 본편에서 10퍼센트도 차지하지 못하는 슬픈 작품입니다. 번역된 분량의 후반부가 되어서야 겨우 그리피스가 제대로 등장하거든요. 더 말하자니까 워낙 무시무시한 스포를 해버릴 수 밖에 없어서 그만 줄이겠습니다. 확실한 건, 주인공이 가진 토탈워 시스템은 워해머 토탈워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소린지 다들 아시죠?
훗카이도 경마 이야기 - 갱신? 입니다. [후기겸 번역요청-훗카이도 경마이야기] 에 소개가 잘 나와있습니다. 다른 분이 올리신 적이 있지만, 제가 쌀먹 시장을 뒤져보니 물건이 나와서 바로 주워온 작품입니다.
마법사 시작부터 전승을 얻다 - 주인공은 냉혹한 중국판 마법사 월드를 살다가 시작부터 독살 위기를 통해 전생을 각성합니다. 전생자 군단의 나름 희귀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치트키는... 시스템형 치트키가 아니라 현지 토착형 치트키라는 듯 합니다. 이 고리는 주인공에게 선협지로 따지면 공법과 수련심득 걱정을 덜어주는 기능을 초반부터 선사합니다. 선협 월드에 마법 스킨을 씌운게 국률인 중국 마법사물에선 좋은 치트키 같네요. 다만... 이 치트키는 완전한 상태가 아니라고 합니다. 기능이 극히 일부분인 것도 문제지만 여러개로 쪼개진? 상태라는 거 같네요. 주인공은 이제 마법이 곧 모든 것이 마법사 월드에서 이 고리를 찾아 헤맬 운명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 치트키가 준 초반 특전이 아주 달달해서... 주인공 성장이 그다지 느린 편이 아닙니다. 심지어 인성도 이 깊디 깊은 마법사 월드에 최적화된 인성이니까, 금방 날아오를 거 같네요!
PS) 제가 '죽어야 강해지는 내게 죽음은 귀가와 같다' 계속 읽는 중인데.... 음 여기서도 나가사키 소요 어르신의 명대사가 종종 나오네요... 소요는 대체 뭘까요?
PS2) 여러분들이 남기시는 댓글, 추천은 늘 보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스토커처럼 음습하고 보고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항상 감사한다는 뜻입죠 ㅎㅎ 절대 써놓고 갑자기 '이거 뭔가 음습한 거 아닌가' 같은 기분이 들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