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지 (이연걸 부인) 케이크 투척사건
주윤발이 행사장(자선 파티)에서 여배우
리지(利智)
의 얼굴에 케이크를 던진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당시 홍콩 연예계에서 리지가 겪었던 설움과 차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의 발단:
1987년경, 홍콩의 한 자선 행사(천가합창환행동, 千家合唱幻行動)에서 출연 배우들이 서로 케이크를 던지며 장난을 치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 사건의 전개:
당시 주윤발과 증지위는 리지를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리지의 얼굴 전체가 뒤덮일 정도로
케이크를 정면에서 던졌고
, 이로 인해 리지는 화장이 지워지고 드레스가 엉망이 된 채 무대 위에서 매우 당혹스러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 리지의 반응:
리지는 당시 신인이었고 중국 본토(상하이) 출신이라는 이유로 홍콩 연예계에서 은근한 따돌림과 무시를 당하던 처지였습니다. 그녀는 무대에서 내려온 뒤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있었는데, 이를 본 장국영이 그녀를 위로하며 격려해 주었다는 일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 논란의 이유:
단순한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리지에게만 유독 가혹했고, 대중 앞에서의 망신 주기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앞서 언급하신 영화
《노호출경》
에서의 가혹한 액션 장면과 함께, 리지가 홍콩 활동 당시 겪었던 심한 차별과 고생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됩니다. 결국 리지는 이런 연예계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1992년 은퇴를 선언하게 됩니다.
2. 리지폭행 사건
영화
《노호출경》(1988)
촬영 당시 주윤발이 배우
리지(利智, Nina Li Chi)
를 유리 탁자에 던지고 폭행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이는 당시 홍콩 영화계에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IMDb
+1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제 장면의 가혹함:
영화 속에서 주윤발의 캐릭터가 정보를 얻기 위해 리지의 캐릭터를 거칠게 다루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리지는 실제로
유리 탁자 위로 던져졌고
, 얼굴을 세게 맞거나 입안에 가루(밀가루 등)가 가득 차는 등 매우 고통스러운 연기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 부상 및 열악한 환경:
당시 리지는 대역 없이 이 위험한 스턴트를 직접 소화했으며, 촬영 후 온몸에 멍이 들고 큰 부상을 입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윤발은 훗날 인터뷰에서 감독의 지시에 따라 연기했지만, 리지의 귀 근처를 너무 세게 때려 청력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사회적 배경과 논란:
당시 홍콩 관객들 사이에서는 본토(중국 대륙) 출신인 리지에 대한 묘한 배척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영화 속에서 그녀가 지나치게 가혹하게 다뤄진 것이 이러한 사회적 정서와 맞물려 "여배우를 너무 함부로 대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이후의 영향:
이 사건은 리지가 홍콩 연예계에서 겪었던 고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리지는 이후 이연걸(Jet Li)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습니다.
IMDb
+4
당시 홍콩 액션 영화는 리얼리티를 위해 배우들이 직접 위험한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 장면은 지금의 관점에서는
명백한 가혹 행위이자 과도한 폭력
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ddit
3. 장쯔이 금상장 조롱사건
2001년 제20회 홍콩 금상장 시상식에서 주윤발이 장쯔이를 조롱했다는 논란은 시상자로 나선
주윤발과 매염방의 대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인 맥락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상식 당시의 대화
주윤발과 매염방은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당시 매염방이 주윤발에게 "중국 본토 여배우들이 홍콩 영화계에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묻자, 주윤발은 농담조로
"사탕을 잘 받아먹어야 한다(接提子)"
라고 답변했습니다.
2. '사탕(포도) 사건'의 배경
이 발언이 조롱으로 해석된 이유는 직전 영화 《러시아워 2》 촬영장에서 있었던
장쯔이와 성룡의 스캔들
때문이었습니다.
- 당시 장쯔이가 성룡의 생일 파티에서 그가 주는 포도를 입으로 받아먹거나, 그를 위해 손을 받쳐 포도 씨를 받아내는 모습 등이 파파라치에 찍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 주윤발의 발언은 이 사건을 직접적으로 연상시켰으며, 장쯔이가 선배 배우에게 아부하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배역을 얻으려 한다는 뉘앙스를 풍겼기에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3. 논란의 파장
이 발언은 시상식 이후 "주윤발이 신인 배우였던 장쯔이를 공개적으로 망신 주었다"는 비판과 함께, 장쯔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당시 장쯔이는 《와호장룡》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지만, 홍콩 연예계에서는 본토 출신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배척받는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 사건은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Wikipedia
+1주윤발은 나중에 이 발언에 대해 별도의 악의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리지 사건과 더불어 주윤발의 짓궂은 장난이 선을 넘었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4. 종초홍 성희롱 사건
종초홍(Cherie Chung)이 과거 홍콩 방송에서 주윤발(Chow Yun-fat)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한 사건은
1980년대 영화 촬영 당시의 일화
를 언급한 것입니다.
이 내용은 1980년대 후반 홍콩의 인기 토크쇼인
'금야불설비(今夜不設防)'
에 종초홍이 출연했을 때 밝혀진 내용으로,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의 발단:
종초홍은 19살 무렵 주윤발과 함께 영화를 촬영하던 중, 주윤발과 동료 남성 배우들이 자신을 침대에 밀쳐 넘어뜨리고 성적인 농담을 던졌다고 회상했습니다.
- 당시 상황:
종초홍은 당시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렸으며, 주윤발이 자신을 괴롭히는 방식이 지나쳤다고 말했습니다.
- 폭로의 성격:
이 폭로는 주윤발을 사회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과거 신인 시절 겪었던 당황스러운 일화나 주윤발의 짓궂은 장난기를 언급하는 맥락에서 나왔습니다.
- 관계의 변화:
이후 두 사람은 수많은 작품(가을날의 동화 등)에서 호흡을 맞추며 홍콩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로 남았습니다. 주윤발 또한 나중에 사과를 했거나 오해를 풀었으며, 종초홍은 주윤발을 여전히 존경하는 동료로 대우하고 있습니다.
이 일화는 당시 홍콩 연예계의 거칠었던 문화나 배우들 간의 장난이 도를 넘었던 사례로 종종 회자되곤 합니다.
5. 황후화 촬영당시 의전 논란
영화 《황후화》(2006) 촬영 당시, 주윤발이 제작진에게 할리우드식 과도한 대우와 까다로운 요구를 했다는 논란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이는 당시 제작자였던 장위핑(张伟平)이 언론을 통해 불만을 터뜨리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기되었던 주요 논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할리우드식 고액 계약 및 조건: 주윤발은 당시 할리우드 진출 이후였기에, 홍콩 시절과는 달리 철저하게 미국식 계약 시스템을 요구했습니다. 촬영 시간 엄수(일 8시간), 고액의 출연료 외에도 특급 호텔 수준의 호화 트레일러(이동식 숙소) 및 화장실 설치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작자와의 갈등: 제작자 장위핑은 주윤발이 촬영장에 머무는 시간보다 휴식 시간이 더 많았으며, 현지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요구로 제작비가 낭비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반면 주윤발 측은 "계약서에 명시된 정당한 권리일 뿐"이라며 반박했습니다.
- 홍콩 시절과의 대비: 주윤발은 과거 홍콩 영화계에서 소탈하고 서민적인 이미지로 유명했으나, 《황후화》 촬영 때는 할리우드 스타로서의 권위를 내세웠다는 점이 대중과 미디어 사이에서 "변했다"는 인상을 심어주며 논란이 증폭되었습니다.
PopMatters +3
하지만 영화 개봉 이후 장예모 감독은 "주윤발은 매우 전문적인 배우이며 연기력 면에서 완벽했다"고 두둔하며 갈등설을 일축하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사건은
홍콩식 정(情) 중심의 촬영 문화와
할리우드식 계약 중심 문화가 충돌하면서 발생한 해프닝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Rotten Tomatoes +3이부분 관련해서 추가하면
홍콩 영화계에서 활동할 당시의 주윤발은 《황후화》 때와는 정반대로 '소탈함과 의리의 대명사'로 불렸으며, 무리한 요구를 한 사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홍콩에서의 모습과 《황후화》 논란의 배경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홍콩 시절: "따거(큰형님)"의 대명사
- 서민적인 태도: 주윤발은 홍콩에서 활동할 때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함께 도시락을 먹거나, 스태프들의 이름을 일일이 외우며 챙기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 열악한 환경 감수: 80~90년대 홍콩 영화 제작 환경은 할리우드에 비해 매우 열악하고 일정이 빡빡했지만, 주윤발은 이를 불평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촬영에 임해 동료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 유연한 계약: 당시 홍콩 영화계는 체계적인 시스템보다는 '정(情)'과 '의리'를 중시하는 문화였기에, 주윤발 또한 까다로운 조건보다는 감독 및 제작진과의 신뢰를 우선시했습니다.
나무위키 +3
2. 《황후화》 논란의 진짜 이유: "시스템의 충돌"
주윤발이 《황후화》 촬영 때 갑자기 변했다기보다는, 미국 할리우드 시스템을 도입하려 했던 주윤발 측과 전통적인 중국/홍콩 방식을 고수하던 제작진 사이의 문화 차이가 컸습니다.
- 할리우드식 표준 계약: 주윤발은 할리우드 진출 이후 에이전시를 통해 철저히 미국식 표준 계약(근무 시간 준수, 편의 시설 제공 등)을 맺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는 당연한 권리였지만, 유연한 밤샘 촬영이 일상적이었던 중국 제작진에게는 '지나친 요구'로 비춰졌습니다.
- 제작자의 폭로: 당시 제작자 장위핑이 주윤발의 요구를 언론에 공개하며 비난한 것도 논란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이후 주윤발은 "계약서 내용을 따랐을 뿐"이라며 담담하게 대응했습니다.
3. 현재의 평가
주윤발은 이후로도 홍콩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시장에서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사진을 찍는 등 변함없이 검소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다수의 팬들은 《황후화》 당시의 논란을 주윤발 개인의 인성 문제보다는 글로벌 스타로서 정당한 계약 조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생긴 마찰로 이해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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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렇게 팩트체크할 것도 아닌데,
AI검색도 어떻게 질문하냐에 따라서 오해할 여지가 있겠다 싶어서
구체적인 사건으로 질문해서 답변 글 올린거
이런 글 올렸다고 조선족 소리 들으니까 솔직히 엄청 불쾌함.
저도 주윤발 좋아했고
작년까지만 해도 좋아했음
중국연예계소설 번역하다가..
주윤발에 대해서 부정적인 에피소드가 있어서.
저역시 다른 분들 처럼
주윤발이 홍콩독립지지하고 반중인사라서.. 중국애들이 쓰는 소설에서 나쁘게 쓰는게 당연하겠지 싶었음
여기 글 검색해보면
여기 커뮤니티 초창기에 중국연예계소설 읽다가 주윤발이 너무 안나와서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쓴 글도 있을꺼임.
암튼 주윤발 관련 에피소드 너무 악의적이라고 느껴서
팩트체크하다가 보니까 알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