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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국룰
[ "내 아내와 아버지가 한 침대에 눕는 순간, 죽어버린 내 욕망이 발기했다." ]
“여보, 나 정말 당신만 있으면 돼….” 나를 사랑하는 아름답고 지고지순한 아내. 하지만 나는 병으로 인해 그녀를 안을 수 없는 성불구자다.
비참함에 잠 못 이루던 어느 날, 나는 우연히 보게 되었다. 아버지가 지닌 폭력적일 만큼 거대한 물건을. 그리고 그날 밤, 억눌린 욕망을 이기지 못해 홀로 자위하는 아내의 신음을.
'만약, 내 아내와 아버지가 몸을 섞는다면?'
나는 집안 곳곳에 CCTV를 설치했다. 아내가 매일 보는 모니터에 은밀한 금기의 소설들을 띄워놓고, 나의 부재를 틈타 두 사람을 같은 공간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점점 이성을 잃고 짐승이 되어가는 아내와 아버지. 카메라 너머로 그들의 타락을 지켜보는 나의 입가에 짜릿한 미소가 번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