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이 좀 자르지

성감대를 자른다고?!

어쨰서 뿔달린 애들은 성감대로 변해버린걸까... 미식이네요

음~ 우마이

제목만 보고 아사나기 생각나써

개꼴린다

현대에선 전기톱으로 깔끔하게 자른다고 하네요~

뿔꺾 대꼴~ 심지어 성감대이면서 긍지면서 힘의 근원인 소중한 기관을 사랑이라는 이명아래 꺾는 이율배반적 요소가 아주 맛도리였네 도끼로 뭘할지도 보여주면 좋겠는데 아쉽네 걍 끌로 내려치는것 뿐 아니라 어줍잖게 남았을때 손으로 꺾는거에서 작가의 미친 센스가 보인다 ㅋㅋ 보통 뿔꺾은 패배이벤트 용인데 이런 순애요소로서의 사용도 나쁘지 않네 ㅋㅋ

저걸 자르다니 아깝네

순 애 조 아

작가의 취향이 듬뿍 담겨서 미식이네

왜 아사나기 아님

작가 누구임?? 찾았다 ryuutai niku

오우 개꼴리는데 순애최고다

개꼴류

여드라프는 대체 무슨 싸움을 ..

하나 꺾은걸로 만족하라고 ㅠㅠ 하나만 꺾고 걍 존나 섹스하라고!!

암컷 드라프들은 클리가 머리에 달린더였넼ㅋㅋ

와 조금씩 겉부분만 사포로 천년만년 문대주고싶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거든요

작가 찾았다 품번 : RJ01443816 작가명 : 流体ユリナアル (流体肉) 제목 : 有角人種が人間と婚姻する際、想い人に角を折って貰うことで人間堕ちする風習がある 대충 해석해본 번역 제목 : 유각 인종이 인간과 혼인할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뿔을 부러지게 함으로써 인간타락 하는 풍습이 있다

개꼴

진짜 존나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