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개
ryan1a
10.19
나같은 경우는 horsetail꺼가 입문작
아무래도 모자상간의 막장성이 제일 끌리는 것 같음
솔직히 말하자면 짐승만도 못한 짓을 저지르는 건데 당사자들은 행복하고 자궁회귀라든지 그런 종류의 변명성이 꼴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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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나는 어렸을때 첫사랑이 피아노학원 선생님이었는데 그분이 육덕 거유에 항상 미니스커트 스타킹 하이힐 신던 미시 유부녀였음. 20대후반~30대초반? 그래서 처음 딸잡던 시기부터 30대 이상 육덕 거유 스타킹 미시쪽 취향이었음.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며 취향이 40대~50대로 넘어가던 시기와 히토미가 유명해지던 시기에 나도 미야비 츠즈루 작품 보면서부터였음.
나는 이 여기 서브 하면서 궁금한게 이쪽 취향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엄마에게도 성욕을 느끼는지 궁금함. 솔직히 나는 엄마나 누나한텐 1도 못느끼는데 정작 모자근친물에 개꼴림.
arara
10.19
나는 친엄마랑 새엄마, 누나가 너무 쓰레기였고 인복이 없는지 주변 여성들도 별로였어서..
거의 유니콘이나 멸종위기종 같은 수준의 이상적인 모성애의 화신 같은 어머니상에 대한 페티시가 생김
나도 누나는 성욕이 안느껴지는데 친엄마나 새엄마는 모르겠네
친엄만 집나가고 새엄만 썅년이라...
ryan1a
10.19
충분히 그런 페티쉬 생길만할 설정이네
육덕 거유 피아노학원 선생님
그래도 모자근친물만 좋아하지 실제 내 가족을 생각하진 않습니다
애초에 딸치고 나서 현타 강하게 오는 것도 이 장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