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번역마렵다

오... 이거 근본이라고 들은 거 같은데

노노무라 병원 오랜만이군요...

95년인가 당시10살이던 나는 재개발 철거지역에서 놀다가 벌거벗은 간호사뒤에서 주사기 들고있는 개꼴리는짤이 인쇄된 용지를 주웠던 기억이 있는데,,지금생각해보면 이작품 H씬이었던거같음

뭔가 별론데...추억보정인가해서 보면 진짜 그때 점으로 어떻게 표현했지 싶은 예술작품의 경지가 엘프였으니 ㅋㅋㅋ

엘프 부활한줄 알았네..

요번엔 형사 공략되겠지? 옜날 공략도 없던 시절에 형사 어떻게든 해보려고 몇날몇일 밤새서 모든 선택지 눌러보던 생각하면

띵! 256컬러가 아닙니다. 256컬러로 설정하세요. <== 이 문구였나... 이 메시지도 이젠 가물가물하네요.

와...추억의 게임이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