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서양겜도 잘 먹는다면
a struggle with sin
daily lives of my countryside
photo hunt
long live the princess
trasure of nadia(+lust epidemic)등 nlt게임즈 게임들(고퀄리티)
mist
once in a lifetime
the man of the house
카린의 형무소
수용소에서 누가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곳에서 간수장으로 일하며 폭동을 제압하는 스토리
야와 겜을 둘다 잡은 명작
여주의 대용량 맘마통이 개꼴포인트지만 넘 커서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살짝 있음
단점은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고 후반 컨텐츠가 살짝 빈약
응석받이
방학을 맞이하여 부모님이 잠시 여행을 가는동안 주인공은 시골에 있는 친척집에 생활하는 스토리
방학숙제 하고 히로인과 호감도도 쌓으면서 붕가붕가 하는데
개인적으로 고모가 젤 꼴림
여름 겨울편이 있으며 여름이 1편 겨울이 2편
스토리는 이어지기 때문에 여름부터 할 것을 권장 (겨울편 할때도 여름부터 할 것을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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