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트는 메인히로인이 맞지 여러모로 후반부 연출도 그렇고.. 나도 이리트 덕분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선인루트 타게 되더라

솔직히 다른 히로인들은 딱 좋은 친구 정도 느낌이고, 이리트가 중요한 이벤트는 다 가져가는 대놓고 밀어주는 메인이었지 그래서 제작자는 신작 거의 다 만들어 간다고 말한지 1년 다 되어가는데 대체 언제 오냐

이제는 후반부 연출로 뽕맛주는 방법의 교과서 같은 게임이 된거 같아. 재밌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