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를 나머지지역에 전부 깔았을때 기준으로
약초캐러 다른데 가거나 혹은 서북쪽에 흑요석 캐러갔다가 돌같은거 많이나와서 무게초과되었을때
그때 이제 뭐 대충 830/700 이런상황에서도 신수까지 텐트간 이동으로 신수가 있는 북쪽지역에가서
필요한거빼고 나머지 다 봉납해서 경험치로 바꿔먹고 복귀할수있긴함
뭔가 텐트가 제한없는 포탈같은 개념인거같더라
열매는 빨간거 먹으면 확정인거 같더라 나머지 둘은 랜덤뽑기. 회복되거나 상태이상걸리거나
물마시는것도 낮은 확률로 배탈인거같고.
그리고 난 스트레스 신경쓴적 딱히 없는거같은데 왜인지는 진짜 모르겠음..
첫트 공략 따로 안보고 info에 있는것만 보고 했을때도 따로 신경은 안 쓴듯. 문제없이 하렘엔드 간거 보면 문제가 없는 게 맞긴 한데 왜인지는 진짜 모르겠음
파밍한다고 애들이랑 야스 조지면서 다니지도 않았는데
나이거 4->3가는 이벤트 못찾아서 진짜 개고생해따 ㅋㅋㅋ 정리추 추가로 남서/북동 지도탐색하다가 무기가 정말 가끔뜨는데 합성궁이나 도끼가 엔드무기라서 그거 뽑으면 전투스킬 낮아도 늑대생존은 전혀 걱정안해도 됨 그리고 스트레스는 초반에 배탈이나 병 랜덤으로 걸렸을때 로드신공으로 회피만해주면 크게 문제 안됨 주인공 초반에 병걸리기 시작하면 지옥난이도 오픈임 왠만하면 로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