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경우 최종 부적은 클로버화분 / 성경 / 고양이 먹이 / 핵무기 버튼 / 장난꾸러기 딜러 / 부동산 증서 / 주쉭 / 확성기 / 회원 카드 / 어비수 / 전기 기사 +
내가 레몬 테크트리를 타서 작은 일 / 레몬 그림 / 벽돌 이 추가됨 얘네는 확률 몰빵한 심볼 따라서 바꾸면 됨
전기 기사는 한 번 쓰고 버린 뒤 매 기한마다 담배 리롤로 어비수 서류 가방 찾으면서 같이 찾아줘도 되고
심볼 확률 빠르게 올리려면 확성기에 바라스룸까지 연계하면 됨
사실 리롤으로 서류 가방까지 찾을 타이밍이면 주쉭은 없어도 무방
근데 굳이 이 부적 똑같이 따라갈 필요 없고 핵심은 초중반에 티켓 모아서 클로버화분 통해 복리로 불리기 + 무한리롤 + 이자템 갖추기라 이것만 가능하게 부적 갖추면 됨
나는 전기로 레몬 그림 + 작은 일 계속 발동시켜 이자를 최대한 많이 트리거하려고 이렇게 구비해놨는데 나중에는 없어도 상관없겠더라
초반은 부적 주어지는 대로 사서 알아서 버티면 되고
중반에는 탐욕왕(심볼 가치 up) / 원 안의 오각별(무늬 배율 up) / 점쟁이(패턴 가치 up) / 잃어버린 지갑(패턴 배율 up) / 화난 자본주의자(티켓 버는 용도) / 클로버화분(티켓 복리로 증폭) + 확률 몰아준 심볼 관련 템들 사서 버티며 티켓 모아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