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에 등록된 게임과 DL에서 활동 중인 개발자 중 최악의 쓰레기 뽑으라면, 난 무조건 저 게임이랑 저 개발자 뽑음.
저거 개발자가 짱깨인지 섬짱깨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지애미랑 같이 개좆이나 빨아주면서 개밥이나 빌어먹어야 할 씹새끼임.
발매 당시 게임이 버그 투성이라서 플레이 불가능했던 건 둘째로 치고.
프롤로그부터 멈추는 증상 발생했던 거 생각하면 발매일까지 후원 빨아먹으면서 손 놓고 있었단 증명임.
거기다가 예고됐던 시스템까지 누락된 게 많아서 사람들이 항의 하니까.
그 답변으로 내놨던 말이 아직도 기가 막힘.
'제 게임이 그정도로 최악의 게임은 아닙니다. 오히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지켜봐주세요. 그 평가가 달라질 겁니다.'
대충 이딴 식으로 에고충만한 개소리 짖어대면서 본인이 보지라는 티 팍팍 내면서, 무료변호사들한테 빨리 변호해달라고 징징.
지금 생각해도 진짜 존나 열받네 시발년.
구글 자동번역은
'그녀의 사랑은 일종의' 라고 하네
저 그림체 가지고 3800개 팔고 별점 4점도 못나온 걍 버그투성이 똥겜이었는데 사후 패치 해준다 해놓고 패치도 안올라오고 7월까진 그래도 DLC만들고있다 글은 계속 쓰더만 8월중 출시 한다해놓고 또 미정 때리고 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