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NTR 꼴려하는데 이건 ㅈㄴ불쾌함 특히나 여주가 한녀인데 이게 ㅈㄴ 빡침 진짜로 한녀가 할법한 짓들을 그대로 함 주인공 목숨걸고 ㅈ뺑이 치는데 표독스럽게 생색 ㅈㄴ내고 지 기분에 맞는말 안해주면 표독스럽게 지랄하는 꼬라지를 보니 내가 왜 이딴년 먹여살리겠다고 개고생 해야하지? 라는 퐁퐁이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함

걍 설정오류 많음 경찰이 전남친이라는데 남주랑 몇년전? 부터 사겼으면 중딩때인가 초딩때쯤인데 약간 말 안됨

와 개꼴리네 당장하러감

트라이일 버젼만 다운해두고 좀하다가 유기했는데 ntr물이지만 스토리 암울하네 ㅋㅋㅋ 굿엔딩도 있던거 같은데 이건 어뗠려나

날짜 고정 파밍이 씹 구림

요약을 잘하셨네 설정도 괜찮긴한데 자살하지말고 다음 히로인 추가해서 주인공이랑 좋은엔딩 만들면 굿이였는데 NTR 아니랄까봐 거기서 딱 끝내넼ㅋ

NTR은 '뺏기면 너무나 아쉬운 진짜 존나 사랑하는 여친'이 억까든, 상황이든, 협박이든, 최면이든 뭔가에 의해 빼앗기는 과정 자체에서 오는 상실감과 배덕감이 꼴리는건데, 저 케이스는 걍 표독한녀 개썅년의 트롤무빙으로 가는 느낌이라 NTR이라기보단 걍 바람기에 가까워서 더 불쾌함ㄹㅇ;;

그래도 이작품은 여친걸레년 뿐만 아니라 다른 년들 과 순애섹스가 가능함 특히 현아나 여경찰 그래서 저런 엔딩잇어도 기브앤테이크가 되기때문에 그렇게 까지 엔티알력이 높진않음 다른 순애섹스 빼고 저런 엔딩만 넣엇으면 더 충격이엇을거임

앤딩 많음. 근데 굿 앤딩은 잘쳐주면 2개(노말 앤딩 포함). 노말 앤딩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