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비쌀것같은데 ㄷㄷ

솔직히 토르소같은거 2개정도있는데 단점과 장점이 명확하긴함 단점은 리얼돌이아닌 토르소는 들고 사용해야하는 경우가많아서 너무무거우면 힘들고 관리하는법도 리얼돌또는 오나홀 관련커뮤가서 보고배워야되고 보관도 할 장소가 필요하고 나같은경우는 배달온 택배박스에 그대로 넣고 침대믿에 보관중이긴함 대신장점이 이 모든걸 다씹어먹지 그냥 꼴림. 보고만있어도 좋고 확실히 오나홀보다는 만족감이 훨씬크고 다름 그리고 나처럼 유두삽입에 애널까지 박을수있고 임신모습까지한걸로사면 그냥 24시간 박을정도로 못참게될수도있음 오늘 새벽에 집들어가는데 집들어가서 토르소 10키로 넘는거 리뷰써보겠음

토르소 예전부터 고민했었는디 혹시 누가 집에 와서 발견할까봐 못사겟어서 밷드로 해결중..

진짜 개꼴이긴 하네

가족이랑 같이 살지만 않았으면 바로 질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