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고 저항하려는 캐릭터?

가슴 엉덩이 개큰 캐릭터?

네네나

아니 게임이랑 캐릭터 이름을 대라고 ㅋㅋㅋ

Overgrown genesis의 여주인공 주노 꺾이지 않고 저항하려는 그 모습이랑 스토리가 너무 잘어울림 한번 대주고 바로 타락하는 치녀는 쉽게 질려

Depravia-egrigori 세레니아 고결한 천사가 쾌락에 굴복하는게 좋아

하나칸무리 피아 ㅇㅇ 곧은 아이가 꺾이는 것만큼 맛있는 거 없음

천천히 타락하는 류 너무 빨리 타락하면 원래 그런캐릭인갑다 하겠는데

블소2 노데

신체 스타일(즉 꼴리는 것)'만' 이라면 '전귀 키르스턴'의 키르스턴 전체적인 매력이면 'P컵녀의 여행 ~뉴린드의 행상인~' 의 여주인공 아코(게임 내에선 이름변경이 가능함)

VP세레나의 세레나

민간정의회사2 하루카

세레나처럼 당해도 당해도 계속 싫어하고 저항하는게 좋음 그래서 내가 카린즈프리즌을 별로 안 좋아함 좀 즐기면 얘가 치녀가 되버림ㅋㅋ

셀레스포니아 히비키아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