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이버펑크에 여자가 경찰서장같은데 어디 조직이랑 붙고 고장난 의체 수리하러 정비공한테 간거같음.
정비공이 수리한다고 하면서 방해되는 옷이랑 사지 떼고, 전투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있다면서 바이저도 씌움
그러고서 의식 차단해버리고 엔조이 하고서 악질짓으로 그거 영상으로 남기면서 의식으로 전송하는거같음.
근데 이제 기억하면 안되니까 그 영상은 잠재의식 아래로 넣었고 자기꺼라고 바코드도 새김. 그리고 자기 수족될거니까 팔다리 새@삥으로 달아줘야지~하고 수리해줌. 영상이 잠재의식으로 가라앉아있어서 기억 못하는 여주는 당연히 수리 잘된줄 알고 감사하고 나가는 내용같음.
여주 배 쓰다듬을때 "고급 소체 바디"인가 를 공짜로 교체해줬다고 막 그러는거같음
약간 감각차단? 같은 느낌이라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