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 사이즈와 사랑은 별개인걸로..

남친 있는데 남친 위해서라고 대주고 다니는것부터가 좀 그렇긴 하지

남친을 위해 헌신적이다가 약간 어긋난 부분인데 이건 야겜이니 그러려니 하자... 근데 차라리 엔딩중에 남친 주변인물 싹다 칼질로 도려내는 루트 있다면 얀데레 ㅇㅈ한다..

이거는 근데 처녀플 플레이어를 위한 작품 외적인 이야기긴하지 ㅋㅋ 거기서 첫경험 가지는 선택지도 있긴하니

얀데레는 순애가 기본 바탕이 되있는 상태에서 이뤄지는거 my는 순애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