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땐 1~2주 정도 끊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저는

난 그냥 그 소설들이 재미없는거라 여기고 다른거봄

읽을게 없어서 문제지, 한번도 그랬던 적이 없어서.....

다른 장르의 소설을 찾아보는 편임. 예전엔 선협을 많이 읽었는데 그 다음엔 패러디 그 다음엔 로맨스 팬픽 등등 다양한 장르로 불감증을 해소하는중이죠. 그것도 안되면 영화 만화 애니 노래듣기 등등 흥미를 찾아야죠

장르를 바꿔보면 좋아요. 저는 그럴때 편하게 볼수있는 힐링물 보는편.

장르 바꾸는거 도움됨 판타지, 무협, 힐링 일상, sf 등 거부감만 없는 장르로

저는 처음엔 불감증이라 생각했었는데 진짜 재밌는 거 읽었더니 해소됬음. 20화 읽고 뺀건 그냥 취향이 아니었던로 아닐까 생각함.

불감증 이라는게 그냥 최근 읽은게 다 노잼이었단거 같음 걍 잼난거 읽으면 치료된다 생각함

재미있는거 찾을때까지 계속 봐야됨

고수분들의 의견이 수렴하는 지점이 1. 계속 읽어라 2. 장르를 바꿔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읽어보게씀다!

고전 읽으세요 인터넷 말고 도서관에 있는 애들

그럴 때는 장르를 바꿔보거나 아니면 장르소설 대신 교양 서적을 읽는게 낫다고 생각...

전에 재밌게 읽은 장편 작품 재탕합니다

전 과감하게 버리고 다음 소설로 건너갑니다. 내가 불감증이 아니라 재밌는 책 읽다가 덜 재밌는걸 읽어서 불감증이라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읽을거 떨어지면 휴지통에 박혀있는 덜 재밌던것들 다시 꺼내보는....

1500편 넘는 선협물 여럿 처묵 혹은 진짜 취향인거 찾아서 처묵 저는 착각계 유열물 이런거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 금방 다 읽고 도저히 볼게 없어서 그냥 선협물 1500화 넘는것들 하나 잡고 보는중 소소한 재미여도 읽을게 있다는걸로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명작을 찾아서 읽으면 고쳐짐 장르에 명작을 내가 다 알 수는 없거든 번역기 돌려가면서 추천순 높은걸로 읽어보셈

나같은 경우엔 고구마 행동하면 계속 고구마 행동 나올거라 바로 다른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