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개
donots12
10.11
백번 천번 이해됨.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것이고 엄마의 보지는 오로지 아들의 것인데 이 아름다운 모자간의 사랑을 방해하는 씹새끼들은 당장 대가리를 깨도 무죄판정 내려야하지.
donots12
10.11
솔직히 MTR물에서 엄마도 좀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작고 귀여운 쇼타 아들이나 어느정도 자라서 소년티를 벗기 시작한 청소년 아들이나, 비록 부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독립을 한 성인 아들이라도 아들을 내치는 엄마는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됨.
진짜 엄마라면 자신을 요구하는 아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고 아들의 씨앗으로 임신해서 행복하고 음란한 모자상간근친임신순애섹스 라이프를 보내며 백년해로로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초이드
10.11
살려 주세여!~ ㅎㅎㅎ 저는 다 좋아합니다. ㅎㅎ. 불량 친구들 등장해서 '친구 엄마'물이 되는 건 저도 열받습니다. 하지만 막판에 아들이 다시 합류한다면 괜찮음. 그런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이거 그쪽 세계에서도 금기인가... 의외로 그런 쪽은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