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에 댓글로 다른 작가들 추천해주셨던 분이네요
제가 몰랐던 작가도 있어서 추천 감사드립니다
Natsu no oyatsu는 뭐 역시 그냥 최고이고 제가그분 작품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건 incestism입니다
Horsetail도 단연코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데 과작이 너무 심해서 아쉽습니다
Satsuki imonet은 잘 몰랐는데 대사가 뇌가 녹을 정도라니 꼭 봐야겠군요ㅋㅋ
사실 제가 이 장르 GOAT로 생각한 분은 Hyji인데 저는 육체미와 막장성을 기준으로 이 분이 제일 꼴리는데 글 작성자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Hyji 도 몇번 신세지긴 했지만 취향은 조금 아닌게,스토리랑 대사의 자극성이 좀 부족함. 뭔가 더 뇌가 녹을듯 자극적으로 갈법도 한데 주저하는 느낌? 그리고 그림 실력이 뛰어나긴 한데, 육덕하지만 부드러운 몸을 선호하는 나한테는 좀 육체를 딱딱한 느낌으로 그리는 느낌임. 탱탱한걸 넘어서 딱딱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