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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되는 시니시스타2 설정들

zxcv676
zxcv676
2025-07-23 16:27:19
조회 8703 · 좋아요 62
62

댓글 21

somisomi
정성글 개추
쩝냡
쩝냡
07.23
캬.. 개추
witball
witball
07.23(07.23)

삭제된 댓글입니다.

함박아해병님
우우 모르겠고 하냐쨩 씬좀 더 만들어다오
gasreed
gasreed
07.23
ㅇㅈ
aaaaaaaaaaa
설정보는것도 겜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지
하루린네
뭐야 그럼 이미 리리아는 배드엔딩을 맞이 한거고, 우리는 그 타이밍을 알 수 없이 계속 게임 하는거였나...
gasreed
gasreed
07.23(07.23)
외부의 존재의 진짜 육체가 아니라 인간 세계에 강림한 불완전한 육신이기 때문에 죽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해도 크게 이상할 건 없지 않을까? 집약된 정화의 힘이 목표를 향해 방출된다고 하는 점이나 본래의 차원으로 추방(영판으로는 banish라고 되어있음)한다는 걸 보면 순순히 돌려보낸다는 느낌이라기보단 아바타를 지운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느껴졌음 나는 리리아가 모체가 되어서 외신의 육체가 완성되면 이 대정화술조차도 의미가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봄
zxcv676
zxcv676
07.24
원문 생각을 못했는데 그럴 가능성도 높을덧...좋은 의견 감사
miemo
miemo
07.24
과연... 아몬의 숙주 육신과 비슷한 느낌으로 보면 되겠군요.
아카땅
야겜인데도 세계관이 웅장해서 몰입도가 정말 좋습니다.
vivy
vivy
07.24
이런거 뭔가 재밌네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크툴루처럼 인간이 감히 범접 할 수 없는 존재들이 심심찮게 넘나드는데 정작 선두에서 맞서야 할 교회는 조직적으로 부패하는 것은 물론, 일부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부역하는 바람에 인간은 간신히 숨만 붙어서 살고 있는건가보네 애초에 해피 엔딩이라는게 불가능해보이는데???
아스텔
안 그래도 이거 이상하더라 마지막 보스전에서 이겨도, 보스 손에 갇히면서 바로 따먹히는 전개 되던데 최종보스전에서 이미 졌고, 따먹히면서 환상 꾸는걸수도 있겠네
geummari
후속작 나오면 리리아가 나올지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 나올지 궁금했는데 이러면 리리아가 안나올려나?
zxcv676
zxcv676
07.24
세계관 자체가 매우 어둡기도하고 전작 시니1도 오피셜은 없지만 대부분 배드엔딩을 정설로 보고 있어서 3편이 나온다해도 리리아가 그대로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봄
pwjduxb
pwjduxb
07.24
니가 적은 대로 외부의 존재가 현계하려면 육체가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대정화 마법이라는 건 외부의 존재 본체에는 영향이 없지만 그 육신은 조져서 이 세계에 못 있게 만드는 식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머리 터트린다 -> 죽인다 (x) 되돌려 보낸다(o)인데
zxcv676
zxcv676
07.24
대화문에서 이미 나오지만 본작의 외부의 존재는 육신을 아직 얻지못한 상태임 스키비아 가루약(외부의 존재를 눈으로 볼수있게 해주는 약)이라는 편법을 쓴것뿐임 육신을 얻었다면 오히려 가루약을 써야할 필요가없음
smddl
smddl
07.24
DLC에는 하냐가 메인이면 좋겠다
mudamumdamuda
빨리 DLC 가 나와서 관련 설정이 더 나오면 좋겠음 이런거 찾는거 너무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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