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건 자유니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가 싫다면 재화로 간주하지 않으면 그만인데
번역판의 질적 어쩌고 딸깍의 정의는 저쩌고 한국 언론처럼 무의미한 논쟁으로 유도당하는 경향이 있음
미번은 딸깍 아님? 영상탭도 딸깍이잖아? 난 미번도 잘먹고 영상도 잘먹는데 왜 딸깍이라고 없는게 더 나은 탭 취급당하냐에 대한 본질적인 답변이 못됨
분탕보고 피드백 받기 싫으면 꺼져라고 말한다면 정답이지만 분탕이 있었으니 분탕이 아닌 사람도 쳐내야한다는 논리는 오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