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간에 대륙 하나 집어넣어도 될듯

플레이 해보면 헤어나올수가 없음

난 왜 논산 미륵보살입상이 생각날까. 고려의 미의식이 느껴진다.

작화는 사실 애매한데 스토리 빌드업으로 예쁘다고 최면이 걸림

이쁜거 겜 안해본 애들만 모름

이마에 틱택토 해도 괜찮을듯

외모 비판하는 것들은 하나같이 겜 안 해본 것들이구먼

ㄹㅇ 겜 해보면 뭔가 존나 이쁘게 느껴짐

뭔겜임?

첨엔 뭐지 하다가 점점 뭐지?.... 라는 감정으로 바뀜

처음볼때는 개별론데 겜하다보면 이쁘게보임ㅋㅋ

이게 요상한데 진짜 그렇게 느끼게 됨.

이거 제목이 뭐였더라

아무도 제목은 모르시나요 ㅋㅋㅋ

이웃집 부인은 오늘도 혼자 2

이웃집 부인은 오늘도 혼자 2, 개씹명작임 진짜.. 저런 그림체지만 역대 내가 해본 겜중에 한 손에 꼽을 만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