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모 같은 경우는 단조 & 히루젠 합작으로 보는 경우도 있긴 한듯 애초에 상급닌자가 자살한다는게 워낙 말이 나오기 좋은 설정이라 극단적으로 본 케이스는 단조한테 찍힌거 깨닫고 카카시 지키기 위해 자살했다는 소설이었음

그게 한조나 히루젠은 장기연재의 폐해인데.... 굳이 따지고 본다면 전국시대~1차 이전은 마다라와 하시라마 투맨쇼. 1차에서는 비열이 초반에 버로우 탄 이후, 히루젠이 휩쓸면서 프로페서라 불리는 닌자의 정점이 된걸로 추정(2차는 한조고 3차는 미나토 전성기라 닌자의 정점이라는 칭호를 받으려면 1차 말곤 기회가 없어) 2차에서는 히루젠보다 -틀-인 한조가 노익장 파워로 닌계를 갈아마셨고 하타케 사쿠모도 당시 이름을 꽤 날렸지만 한조가 삼닌자 이 ㅈㄹ한거 보면 활동하는 나와바리가 사쿠모와는 달랐던 것으로 보이고 3차에서는 미나토가 미쳐날뛰며 평정한거고. 애당초 한조는 전성기가 늦게 와서 더 특이한 애지. 한조보다 젊은 히루젠의 전성기 이후에 한조가 닌계의 정점에 선거니까.

우치하 카가미의 죽음 - 단조 음모론 쿠시나 납치 사건 - 나뭇잎 고위층의 테스트 및 미나토가 구하도록 조작 우치하 마다라 만화경 - 인술강화 우치하 후가쿠 만화경 - 미래예지 이것들도 종종 본 듯

휴우가 종가는 두자릿수 있을만한게 가주인 종가가 분가랑 혼인해서 자식낳는것도 종가 분가 구분 확실하게 하는거 생각하면 있을수없고 장로계파의 더많은 종가가 있을법함

가문닌자들의 닌자등록이 꼭 잘지켜지는게 아니라서 원작에서 사루토비가문 상닌수 생각하면 음해라고 단정지을순 없는듯? 4차대전에서만 사루토비가문 상닌만 40명이상 나왔는데

설정 잘 잡히고 필력 좋은 나루토2차창작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알기론 우치하 후카쿠 만화경은 에니였나 이타치 외전 소설에 있다고만 언급 되던데

한조는 공식설정상 당대 정점으로 불렸다고 하니까 아마 그게 중국 번역으로 반신이라고 된게 아닐까 싶음

삼천 사루토비 닌자는 닌자 번호 없는 일족 닌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닌자가 닌자번호를 가진게 아님. 일족내부 닌자중 일부는 닌자등록을 안하고 내부에서 소모함

음모론을 조금 극단적으로 가져가는 소설들의 경우에는 쿠시나 : 소용돌이 마을을 구출하는게 힘들었던건 맞으나, 소용돌이 자료 + 쿠시나를 얻기 위해 일부러 더 방치 미나토 : 예비 인주력(쿠시나)가 납치되었는데 당시에 제대로 여물지도 않은 미나토 따위를 구출대 주축으로 보내는게 맞는가? 이건 쿠시나를 호카게라인인 미나토에게 속하게 하기 위한 나뭇잎측의 자작극. 이후 쿠시나+미나토의 결합으로 아들을 보았으니 구미의 난 때 구하지 않은 것. 나오키, 단, 사쿠모 : 각각 최후의 센쥬, 센쥬 공주의 남편, 전쟁 영웅으로 호카게 레이스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 그래서 제거됨 사스케,나루토,사쿠라 + 카카시반 : 각각이 최후의 우치하, 인주력 겸 최후의 우즈마키, 사쿠모의 아들. 전원이 문제일으킬 확률이 있는 일종의 블랙리스트. 사쿠라는 어쩌다 끼어든거지만 제거해도 아무 뒷탈 없는 평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