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녀 절대 아닙니다!
당연한 말씀이신대 님 때문에 접은건 전혀 아닙니다.
개인 사정 딥하게 말하자면 좀 다쳐서 일을 쉬고 있는 참에 잠시 복구 조금 한거라
어느정도 회복 댔고 일 시작하면 복구도 댓글 반응도 잘 못 할거 같아서 접는다 글쓴거예요ㅎㅎ
게시글 안쓰고 그냥 조용히 갈까 하다, 잠시한 복구에 아직도 댓글이 달려서 일단 게시글 쓴거고요(볼진 모르겠지만..ㅋ;;)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언제나 좋은 번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번역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저도 나중에 여유 생기면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더 하고 싶은데 나름 ㅈ소 전문직이라..연락이 너무 많이와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