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지에서 말그래도의 고트를 지금 내 머리속에서 생각난대로 말해보자면 여자가 정신으로는 반항하지만 몸이 쾌락에 굴복하는 그런 느낌을 잘 풀어서 보여주는? 그래서 반항하면서 싫다고 버틴다고 하는데 몸이 이미 먹혀가지고 건드리면 아주 힘들어하며 버티는? 근데 또 이정도 스토리에서 희망 없어보이게 만드는 장면 보여주는것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 돌다가 ntr 갔다는 말이 왜 이렇게 웃기냐. 나도 안 좋아하는데, 역시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다고 공급량이 타 태그에 비해 압도적이여서.. 원하는 그림체나 시츄가 나오는, 그나마 덜 매운 걸 조금씩 건드릴 수 밖에 없는게 슬픔. 핏따리 맞아떨어지는 건 점점 줄고 있고,, 동질감이 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