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옛날부터 이거 궁금하긴 한데... ㄹ리물을 손대기엔 내 안의 근육밀프NTL영혼이 너무 강렬한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지금도 궁금하기만 할 뿐 손도 못대고있다..

뭣도모르고 바사삭당하고 이어폰 던졌음

수많은 페도들을 울부짖게 만들었지...

퀄 ㅈ되던데

바사삭..? 부셔진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