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인구도 줄고...갈수록 퀄리티가 늘면서 사람도 갈아 넣어야하구 수익은 복돌이가 문제가...
그러나 세계적으로 따져서 예전에 비하면 생산량엔 문제가 없을텐데 구분이 바뀐거 아닐까?
10년전부터 dmm에서 웹이나 일반 넷 접속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매주 업데이트를 합니다(타 일본 웹게임도 있음)
판자,패트리온 같은 어느정도 확실하고 수익이 나는 구조로 바뀜
중쿼,미국,대만도 미연시 웹게임들이 있습니다(미국 리얼 야게임--->그림 야게임)
관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윗 댓글들도 다 맞는거 같음
동인 야겜은 계속 증가하는 느낌이지만 이미 다 먹어서 먹을게 없으니 아쉬워지는거고
회사단위인 애들은 대부분 수익성 문제로 부도났거나 야겜산업포기 혹은 라이브 서비스형태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 가능한 형태로 가고있고
계속 야겜을 즐기다보니 왠만한 야겜들은 성에도 안차니 점점 적어보이는것도 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