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떨리게 바빴음. 명절 잔소리 나올거 같아서, 조카들 데리고 나와서 책임없는 쾌락 즐겼음. 명절에도 문연곳 겁나 많아서,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온갖 수상한데 맛있는 음식들 다 사먹임. 그리고 돌아가니까, 집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나 혼내지도 못하고 부들부들 떠는 모습에 쾌락이 2배...!

하는거 하나 없이 누워만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