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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혈 시대 1~320

rokuzoluko
rokuzoluko
2025-10-22 14:37:34
조회 801 · 좋아요 25
25

댓글 5

yonder
yonder
10.22
ㄱㅅㄱㅅ
afjtj4bgjejwnf
닥추 !!
ddt1412
ddt1412
10.23
ㄳㄳ
jkjoo
jkjoo
10.23
오 소재가 맛도리네요
novle
novle
10.23
번역퀄이 영 그렇습니다. 띄어쓰기 엉망에다가 비문 투성이... 딸깍 냄새가 진합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생전 처음보는 여교사와 아이들이 고열에 시달리는 아이 구해달라고 무릎 꿇고 찡찡거리자 목숨 걸고 약국으로 죽음의 길 뚫으러 가는 호구입니다. 바로 얼마 전에 자기 지인 가족들이 어찌 되든 알빠노 시전한 사람이 말입니다. 이런 전개 싫어하시면 손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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